지역별 - 진도
-
뉴스와인물-12/31]한국글로벌섬재단 신순호이사장
◀ANC▶ 섬의 날 제정은 올해 전라남도 10대 뉴스로 선정될 만큼 관심과 기대를 모았습니다. 섬의 날 제정에 맞춰 다도해 관문 목포에서 사단법인 한국글로벌섬재단이 설립됐습니다. 오늘 뉴스와인물에서는 초대 이사장을 맡으신 신순호 이사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질문1) 초대 이사장 중책을 ...
2018년 12월 31일 -
새해 보길도와 땅끝 가장 먼저 일출
전남서남해에서는 보길도와 띵끝에서 새해 해돋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남해 주요 일출 명소의 해돋이 시간은 보길도와 해남 땅끝이 아침 7시 40분, 진도 세방낙조 7시 42분 무안 도리포 7시 43분 등이고 올해 마지막 일몰은 신안 가거도에서 오후 5시 40분, 가장 늦게까지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12월 30일 -
전남 해넘이 해돋이 3년만에 재개..58곳 행사 열려
AI 여파로 2년 간 취소됐던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올해 재개되면서 연말 관광 특수가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해남 땅끝과 장흥 정남진 전망대, 완도타워, 진도타워, 목포 유달산 등 도내 58곳에서 열리는 해넘이 해맞이 행사에 11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지역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대거 개최되는 것...
신광하 2018년 12월 26일 -
전남 해넘이 해돋이 3년만에 재개..58곳 행사 열려
AI 여파로 2년 간 취소됐던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올해 재개되면서 연말 관광 특수가 기대됩니다. 전남도는 해남 땅끝과 장흥 정남진 전망대, 완도타워, 진도타워, 목포 유달산 등 도내 58곳에서 열리는 해넘이 해맞이 행사에 11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지역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대거 개최되는 것...
신광하 2018년 12월 25일 -
길 잃은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R)
◀ANC▶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에서 추진중인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이 표류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차장 부지 문제가 꼬이면서 내년 착공도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높이만 150미터,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 주탑입니다. 목포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케이...
2018년 12월 25일 -
전남해양수산기술원 '수산연구 전국 으뜸'
전남해양수산기술원이 국립수산과학원이 주관한 2018년 수산연구 기술보급 사업 발표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휩쓸었습니다. 진도지원이 중국의 축제식 양식보다 3배 이상 생산성이 높은 '트랙형 축제식 해삼양식 기술개발'로 최우수상을, 여수지원은 '여수해역 해만 가리비 양식기술 개발'로 우수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2018년 12월 25일 -
길 잃은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R)
◀ANC▶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에서 추진중인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이 표류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정차장 부지 문제가 꼬이면서 내년 착공도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높이만 150미터,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 주탑입니다. 목포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케이...
2018년 12월 24일 -
기업하기 좋은 50위권..영암,강진,장흥 포함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평가한 결과 전남에서는 영암과 강진,장흥 등 6개 시군이 상위 50위권 안에 포함됐습니다. 또 나주와 함평, 진도 등 6개 시군은 100위권 안에, 그리고 해남과 목포,신안, 무안 등 6개 시군은 120위에서 170위 권에 그쳤습니다. 전국 8천 800개 ...
2018년 12월 24일 -
기업하기 좋은 50위권..영암,강진,장흥 포함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평가한 결과 전남에서는 영암과 강진,장흥 등 6개 시군이 상위 50위권 안에 포함됐습니다. 또 나주와 함평, 진도 등 6개 시군은 100위권 안에, 그리고 해남과 목포,신안, 무안 등 6개 시군은 120위에서 170위 권에 그쳤습니다. 전국 8천 800개 ...
2018년 12월 23일 -
'국가어항 지정' 진도 초평항 건설사업 본격화
지난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된 진도군 의신면 초평항 건설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18억 원을 들여 내년 11월 물양장, 물김 위판 지원 시설 등 신비의 바닷길 인근 초평항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선 대피와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영훈 2018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