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과 문화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설 연휴 첫날인 2일 남악 남도소리울림터에서
도립국악단 토요공연등 국악 한마당이 펼쳐지고
오는 5일에는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새해 새나래 특별공연이 열립니다
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에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열리고,
목포 자연사박물관도 오는 3일부터 사흘간
민속놀이와 공룡알 조립하기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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