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
엇갈린 판세 분석.. 부동층 향배 주목(R)
(앵커)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데 .. 텃밭을 다투는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현재 판세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현재까진 국민의당이 한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 선거 막판 부동층 향배와 전략적 선택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근수 기자의 보도 (기자) 광주는 국민의 당...
2016년 04월 04일 -
전남도,광주시 연구개발 특구 면적 확대 추진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광주 연구개발 특구를 나주혁신도시 일원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현재 광주와 장성 등 18.73제곱킬로미터가 대상인 광주 연구개발 특구를 혁신도시와 광주 남구 도시첨단산단을 포함해 5제곱킬로미터 확대하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
김양훈 2016년 03월 31일 -
더민주 오늘, 국민의당 21일 후보 확정(R)
◀ANC▶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경선결과가 잠시 뒤 발표되고 국민의당도 전남 선거구 공천방식을 모두 확정했습니다. 다음주 초, 전남 선거구별 총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더불어민주당 여론조사가 실시된 전남 선거구는 모두 3곳입니다. ...
김양훈 2016년 03월 18일 -
국민의당, 영암무안신안 등 2곳 경선으로 후보 결정
국민의당이 전남 2곳을 경선지역으로 결정하고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의 경우 최근 국민의당에 합류한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 김재원 국민의당 전남도당 상임부위원장을 대상으로 경선을 치르고 함평.영광.담양.장성 선거구도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
김양훈 2016년 03월 18일 -
국민의당 전남 2개 선거구 공천방식 발표 지연
국민의당이 전남 2개 선거구 공천방식 결정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전남 10개 선거구 가운데 2곳은 단수후보 추전, 6곳은 경선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담양함평영광장성과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공천방식은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2개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 대상으로 경선과 전략공천 여...
김양훈 2016년 03월 17일 -
국민의당 전남 2개 선거구 공천방식 발표 지연
국민의당이 전남 2개 선거구 공천방식 결정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전남 10개 선거구 가운데 2곳은 단수후보 추전, 6곳은 경선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담양함평영광장성과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공천방식은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2개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 대상으로 경선과 전략공천 여...
김양훈 2016년 03월 17일 -
국민의당 전남 2개 선거구 공천방식 발표 지연
국민의당이 전남 2개 선거구 공천방식 결정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전남 10개 선거구 가운데 2곳은 단수후보 추전, 6곳은 경선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담양함평영광장성과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공천방식은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2개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 대상으로 경선과 전략공천 여...
김양훈 2016년 03월 16일 -
데스크단신]전남선관위 이창한 위원장 선출
◀ANC▶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제31대 위원장에 이창한 광주지법 수석 부장판사가 선출됐습니다. ◀VCR▶ 영광 출신으로 사법고시 28회인 이창한 전남선관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린 소통을 통한 범 국민적 참여 분위기 속에서 유권자 중심의 아름다운 선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16년 03월 01일 -
농어촌 출산관리 개선 시급하다(R)
◀ANC▶ 정부는 출산율을 높인다고 하면서도 농어촌 출산환경 개선에 소극적입니다.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아예 지원을 하지 않고 조리원에 가지 못하는 산모와 신생아를 돕는 손길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이를 갓 출산한 산모가 건강관리사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산모들은 ...
2016년 02월 18일 -
농어촌 출산관리 개선 시급하다(R)
◀ANC▶ 정부는 출산율을 높인다고 하면서도 농어촌 출산환경 개선에 소극적입니다.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아예 지원을 하지 않고 조리원에 가지 못하는 산모와 신생아를 돕는 손길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아이를 갓 출산한 산모가 건강관리사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산모들은 ...
2016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