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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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중국 수출..카운트다운(R)
(앵커) 중국인들이 우리 삼계탕을 아주 좋아하죠.. 그래서 이달 안에 중국 수출을 시작하는데요.. 전남에서도 대륙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며 수출업체와 사육농가가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4천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강공원에서 삼계탕 파티를 벌입니다. 한류 드라마에 소개된 우리의 삼계탕...
김양훈 2016년 06월 04일 -
장성 잔디 위기 탈출하라
(앵커) 대형 토목공사나 골프장 건설이 줄면서 장성 잔디 농가들이 판로 개척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명품 잔디 생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푸르름이 가득한 잔디 밭에서 잔디 출하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손놀림 서너 번으로 네모 반듯한 잔디판들이 차곡차곡 ...
2016년 05월 28일 -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 박래전 外(R)
(앵커) 광주를 위해, 5.18을 위해 스러져간 이들의 삶과 죽음을 되돌아보는 광주MBC 5.18 36주년 기획보도시간. 오늘은 자식과 형제자매를 잃은 가족들의 삶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자식을 잃은 어머니들은 예외없이 투사가 됐고, 식구들은 삶의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
2016년 05월 25일 -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황보영국(R)
(앵커) 5.18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한 건 광주시민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서 5월 광주와 광주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이들이 많지만 이들의 희생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5.18 36주년 기획보도,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오늘은 명예도 이름도 없이 광주를 위해 ...
2016년 05월 24일 -
장성서 승마용 말 3마리 탈출..1시간만에 포획
승마장을 탈출한 말들이 도로를 역주행 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1) 낮 12시쯤, 장성군 진원면의 한 승마장에서 승마용 말 3마리가 탈출해 도로를 역주행하다 말 1마리가 차에 부딪혀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3마리 모두 1시간만에 포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말에게 ...
2016년 05월 21일 -
전남도, 2016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 영예
전라남도 이낙연 도지사는 부인 김숙희 여사와 함께 오늘(1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건강가정 다출산 범국민대회에서 ‘2016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을 받았습니다.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은 민간단체인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가정사역협회’가 공동으로 출산정책 우수 광역시.도에 주는 상으...
2016년 05월 19일 -
전남도, 2016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 영예
전라남도 이낙연 도지사는 부인 김숙희 여사와 함께 오늘(1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건강가정 다출산 범국민대회에서 ‘2016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을 받았습니다. ‘다출산 광역시?도 대상’은 민간단체인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가정사역협회’가 공동으로 출산정책 우수 광역시.도에 주는 상으...
2016년 05월 19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
양현승 2016년 05월 18일 -
많이 걷고 금연하고 절주합시다(R)
◀ANC▶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고, 많이 걸어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남에서는 5명 중 1명만 그렇게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완도와 진도지역은 폭음도 잦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현재 전남 주민 가운데 5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습니다. 전국 1...
양현승 2016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