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
'광주전남 공동학군제' 단계적 추진(R)
◀ANC▶ 주민직선 2기째를 맞고 있는 광주전남 교육계의 뜨거운 이슈로 광주전남 공동학군제가 떠올랐습니다. 장만채 교육감은 오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전남 공동학군제와 관련해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016학년도 화순지역 중학생들의 관내 고등학교 학률은 85%에 불...
김양훈 2016년 06월 30일 -
공동학군제 공감.. 혁신교육 정진(R)
(앵커) 광주,전남 공동학군제 도입 논의에 불씨가 당겨지고 있습니다. 전남도 교육청에 이어 광주시 교육청도 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생하는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광역 단위로 논의하고 협의하는 게 바람직하다"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공동 학...
2016년 06월 30일 -
군 장성급 인사에서 호남출신 홀대 심각
군 장성급 인사에서 호남출신 홀대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군 최고 계급인 대장 8명 가운데 서울출신이 3명, 충남 3명, 영남 2명으로 호남 출신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4월 전반기 장성인사에서도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이 된 8명 가운데 5명이 영남 출...
김양훈 2016년 06월 29일 -
군 장성급 인사에서 호남출신 홀대 심각
군 장성급 인사에서 호남출신 홀대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군 최고 계급인 대장 8명 가운데 서울출신이 3명, 충남 3명, 영남 2명으로 호남 출신은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4월 전반기 장성인사에서도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이 된 8명 가운데 5명이 영남 출...
김양훈 2016년 06월 29일 -
장휘국 교육감 '광주전남 포괄적 공동학군제" 검토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광주전남 포괄적 공동학군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 광주시교육청에서 직선2기 전반기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학군은 특정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화순은 물론 혁신도시, 담양, 장성 등 광주 인근 지자체와 포괄적으로 논의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전라남도교육청이...
김양훈 2016년 06월 29일 -
무안소방서 신설..3곳 더 추진(R)
◀ANC▶ 소방서가 없는 전남지역 자치단체는 10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앞으로 4곳에 소방서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인근 목포소방서의 도움을 받았던 무안군에도 소방서가 생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 마을 밭으로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했던 지난 17일. 소...
김진선 2016년 06월 25일 -
무안소방서 신설..3곳 더 추진(R)
◀ANC▶ 소방서가 없는 전남지역 자치단체는 10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앞으로 4곳에 소방서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인근 목포소방서의 도움을 받았던 무안군에도 소방서가 생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 마을 밭으로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했던 지난 17일. 소방...
김진선 2016년 06월 24일 -
무안소방서 신설..3곳 더 추진(R)
◀ANC▶ 소방서가 없는 전남지역 자치단체는 10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앞으로 4곳에 소방서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인근 목포소방서의 도움을 받았던 무안군에도 소방서가 생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 마을 밭으로 경비행기가 추락해 3명이 사망했던 지난 17일. 소...
김진선 2016년 06월 24일 -
더민주 전남지역위원장 7곳 경선 예상
더불어민주당이 전남지역위원장 후보들에 대한 실사작업을 진행중인 경선지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 2명, 순천 7명 등 7개 지역위원회에서 2명 이상 다수 후보가 도전한 상황이어서 나주·화순, 해남·완도·진도,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3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선이 예상됩니다. 지역정가에서는 ...
신광하 2016년 06월 13일 -
광주 유일 6.25 전적지 .. 산동교 재현(R)
(앵커) 지금은 차량 통행이 안되고 사람만 통행이 가능한 옛 산동교가 광주에 남아있는 유일한 '6.25 전적지'란 사실 알고 계십니까? 이 곳에서 6.25 당시 아픈 역사를 조명하고 다양한 체험행사가 곁들여지는 재현 행사가 펼쳐집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영산강을 가로지은 채 절반만 남은 옛 산동교.. 콘크리트는...
2016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