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
함평*담양*장성*영광, 가뭄 대비 필요
함평과 담양, 장성, 영광 등 전남 4곳은 가뭄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올 겨울 강수량이 적은데다 이들 지역의 수원지인 평림댐의 저수율이 낮아 내년 2월까지 생활용수를 중심으로 주의 단계의 가뭄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ND▶
양현승 2016년 12월 13일 -
"시내버스 노선 유지하라"(R)
(앵커) 광주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광주 인근 시군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시군을 연결되는 버스노선이 끊길 예정이어서 광주로 통학하거나 출퇴근하는 교통약자의 발이 묶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장성 남면과 진원면, 삼서면 등의 주민 대표들이 현수막을 들고 집단 반발을 하고 나...
2016년 12월 12일 -
데스크단신]전남 4곳 가뭄 대비 필요(R)
◀ANC▶ 함평과 담양, 장성, 영광 등 전남 4곳은 가뭄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ND▶ ◀VCR▶ 국민안전처는 올 겨울 강수량이 적은데다 이들 지역의 수원지인 평림댐의 저수율이 낮아 내년 2월까지 생활용수를 중심으로 주의 단계의 가뭄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1...
김진선 2016년 12월 12일 -
AI 산란계 농장 확진...농장간 전염 확인 비상
장성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 H5N6형으로 확인되면서 이번주가 AI 확산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장성의 이 농장에서는 지난 1일 닭 20마리가 폐사하면서 기르던 닭 2천마리를 예방적 살처분 했지만, AI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차 전파의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달 16일 해남 산란계 ...
신광하 2016년 12월 05일 -
장성서 고병원성 AI 확진..전남서 4번째
장성의 닭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닭 20마리가 폐사했다며 의심 신고가 접수된 장성의 한 산란계 농장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H5N6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모두 4개 농가를 늘었고, 장성 농장...
2016년 12월 04일 -
나주 AI 의심오리도 고병원성 H5N6형 확진
나주의 AI 의심 오리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 공산면의 오리 농장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H5N6형 고병원성 AI 확진판정을 내렸으며,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는 반경 10킬로미터로 확대됐습니다. 특히 이 농장은 전남 44곳에 새끼 오리를 분양한 것으로 나타났고, 국내 최대 ...
양현승 2016년 12월 02일 -
장성에서도 AI 의심 신고 접수..확산 기로
해남과 무안, 나주에 이어 장성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오전 장성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2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AI 의심축이 발생했다는 신고에 따라 간이검사를 실시했고, AI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긴급방역과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고, H5형 바이러스로 판...
양현승 2016년 12월 01일 -
장성에서도 AI 의심 신고 접수..확산 기로
해남과 무안, 나주에 이어 장성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오전 장성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2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AI 의심축이 발생했다는 신고에 따라 간이검사를 실시했고, AI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긴급방역과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고, H5형 바이러스로 판...
양현승 2016년 12월 01일 -
무안 관급공사 대가 금품수수 60대 구속기소
광주지검 특수부는 무안군 관급공사와 관련해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60살 A씨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무안군이 추진 중인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4억 원대 관급 자재를 수주받도록 도와주겠다며 장성의 한 환경업체로부터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
2016년 11월 24일 -
무안 관급공사 대가 금품수수 60대 구속기소
광주지검 특수부는 무안군 관급공사와 관련해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60살 A씨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무안군이 추진 중인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4억 원대 관급 자재를 수주받도록 도와주겠다며 장성의 한 환경업체로부터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
2016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