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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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복지사업 확대(R)
◀ANC▶ 전남도내 농어촌에는 수돗물 대신 지하수나 마을 간이상수도를 먹는 마을이 많습니다. 이들 마을에 가까운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마을에 가면 수도꼭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수도 물이 나오는 도시와 달리 지하수를 파 쓰거나 ...
2016년 05월 09일 -
물 복지사업 확대(R)
◀ANC▶ 전남도내 농어촌에는 수돗물 대신 지하수나 마을 간이상수도를 먹는 마을이 많습니다. 이들 마을에 가까운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마을에 가면 수도꼭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수도 물이 나오는 도시와 달리 지하수를 파 쓰거나 ...
2016년 05월 08일 -
어린이날 황금연휴 전남지역 축제 절정
오늘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전남지역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함평엑스포공원에서는 명품 한우 대축제, 음악줄넘기, 댄스공연 등 나비축제 행사들이 연휴기간 동안 펼쳐집니다. 또 완도에서는 장보고 축제가 열려 K팝페스티벌과 회썰기 경연대회 등이 열리고, 진도에서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동안 진도...
신광하 2016년 05월 06일 -
어린이날 황금연휴 전남지역 축제 절정
오늘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전남지역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함평엑스포공원에서는 명품 한우 대축제, 음악줄넘기, 댄스공연 등 나비축제 행사들이 연휴기간 동안 펼쳐집니다. 또 완도에서는 장보고 축제가 열려 K팝페스티벌과 회썰기 경연대회 등이 열리고, 진도에서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동안 진도...
신광하 2016년 05월 05일 -
전남도민 71.8% '숲 가꾸기 정책' 참여 의사
전남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1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8%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시책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고 숲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86.7%가 월 1회 이상 숲을 방문한...
김양훈 2016년 04월 29일 -
전남도민 71.8% '숲 가꾸기 정책' 참여 의사
전남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1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8%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시책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고 숲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86.7%가 월 1회 이상 숲을 방문한...
김양훈 2016년 04월 28일 -
전남도민 71.8% '숲 가꾸기 정책' 참여 의사
전남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1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8%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시책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고 숲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86.7%가 월 1회 이상 숲을 방문한...
김양훈 2016년 04월 28일 -
뉴스와인물)이개호 당선인 "호남을 대변하겠다"
뉴스와 인물 순서입니다. 20대 총선 당선인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당선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1. 우선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지역민들에게 먼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 군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거센 녹색 바...
김양훈 2016년 04월 25일 -
이개호 의원 더민주 비대위원 포함
광주·전남 유일의 더민주 소속 당선자인 이개호 의원이 비대위원에 포함됐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영광·함평·장성·담양 선거구 재선의원이지만, 광주전남 유일의 당선자라는 점이 발탁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기 전당대회까지 더민주의 최고의사결정기구 역할을 할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진영, 양승...
신광하 2016년 04월 15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