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
전남 9개 시·군에서도 '열전' - R
◀ANC▶ U대회 개막을 앞두고 오늘(2) 순천에서는 여자 배구 첫 예선 경기가, 목포에서는 축구 조별 리그가 열렸습니다. 이렇게 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시원하게 내리꽂는 스파이크와, 과감한 서브 공격. 중국을 상대로 첫 ...
2015년 07월 03일 -
전남 9개 시·군에서도 '열전' -R
◀ANC▶ U대회 개막을 앞두고 오늘(2) 순천에서는 여자 배구 첫 예선 경기가, 목포에서는 축구 조별 리그가 열렸습니다. 이렇게 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시원하게 내리꽂는 스파이크와, 과감한 서브 공격. 중국을 상대로 첫 ...
2015년 07월 02일 -
8월부터 주민세 잇따라 인상...무안군 인상안 부결
전남 22개 지자체 가운데 8개 지자체가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한 가운데, 인상안을 부결한 무안군을 제외한 13개 지자체가 입법 예고 등 주민세 인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함평과 장성, 담양, 영암, 강진, 영광, 구례, 완도군이 오는 8월부터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했고, 나머지 시군 역시 이 수준에서 인상안이 확...
신광하 2015년 07월 02일 -
8월부터 주민세 잇따라 인상...무안군 인상안 부결
전남 22개 지자체 가운데 8개 지자체가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한 가운데, 인상안을 부결한 무안군을 제외한 13개 지자체가 입법 예고 등 주민세 인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함평과 장성, 담양, 영암, 강진, 영광, 구례, 완도군이 오는 8월부터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했고, 나머지 시군 역시 이 수준에서 인상안이 확...
신광하 2015년 07월 01일 -
U대회 전남에서도 열려요 R
(앵커) 광주 U대회의 21개 종목 가운데 8개 종목은 광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결승전이 열립니다. 어떤 종목들의 경기가 어디에서 열리고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 지 송정근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남녀 축구 결승전을 포함해 열네 경기가 열리는 나주 공설운동장입니다. 그라운드는 말끔하게 정비됐고, 편의시설 ...
2015년 06월 30일 -
광주 전남 국지성 집중호우..비 피해 잇따라
광주 전남 곳곳에 가뭄 해소에 도움을 주는 단비가 내렸지만 국지성 집중호우 때문에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5시 전후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장성 58.5를 최고로 나주 41.5 광주 33.5 영광 24 밀리미터가 쏟아졌습니다. 장성에서는 1시간만에 30밀리미터 가량이 쏟아지면서 도로와 주택...
2015년 06월 14일 -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전남 6곳' 선정
국토교통부가 낙후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대상지로 전남에서는 모두 6곳이 선정됐습니다. 한 곳에 최대 30억 원이 지원되는 이들 사업은 강진 사의재 일원 관광 명소화사업과 함평 안전한 대동로 만들기, 완도 웃음버스 운영, 장성 엘로우시티 경관사업 등입니다.
2015년 05월 15일 -
신항 석탄부두 분진피해 '우려'(R)
◀ANC▶ 오는 2천17년 가동 예정인 목포 신항 석탄부두의 분진대책이 논란입니다. 해양수산청은 공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석탄 가루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석탄 하역용으로 사용될 목포 신항 1단계 부두 입니다. 국비 2백79억 원을 투...
신광하 2015년 05월 13일 -
신항 석탄부두 분진피해 '우려'(R)
◀ANC▶ 오는 2천17년 가동 예정인 목포 신항 석탄부두의 분진대책이 논란입니다. 해양수산청은 공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석탄 가루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석탄 하역용으로 사용될 목포 신항 1단계 부두 입니다. 국비 2백79억 원을 투...
신광하 2015년 05월 12일 -
신항 석탄부두 분진피해 '우려'(R)
◀ANC▶ 오는 2천17년 가동 예정인 목포 신항 석탄부두의 분진대책이 논란입니다. 해양수산청은 공해 저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석탄 가루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석탄 하역용으로 사용될 목포 신항 1단계 부두 입니다. 국비 2백79억 원을 투...
신광하 2015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