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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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119특수구조대 장성에 설치
국민안전처는 전국 4대 권역별로 신설하는 119특수구조대 가운데 광주와 전남북, 제주도 권역을 담당하는 호남권 119특수구조대를 장성군 북이면 새마을연수원 부지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호남 119특수구조대는 오는 12월 발대식을 열고 재난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임무를 시작하며 2018년까지 새마을연수원 건물을 고쳐 수...
김양훈 2015년 11월 14일 -
기획1]73년 향토기업 '행남자기', 경영권 넘어가(R)
◀ANC▶ 목포를 기반으로 73년 동안 국내 도자기 산업을 이끌어 왔던 행남자기의 경영권이 2백억 원에 넘어갔습니다. 4대째 가업으로 이어진 지역기업의 주인이 바뀐 이유는 '경영난'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대째 가업을 이어 73년을 명맥을 이어온 향토기업 행남자기의 주인이 바뀌게 됐습...
양현승 2015년 11월 14일 -
기획1]73년 향토기업 '행남자기', 경영권 넘어가(R)
◀ANC▶ 목포를 기반으로 73년 동안 국내 도자기 산업을 이끌어 왔던 행남자기의 경영권이 2백억 원에 넘어갔습니다. 4대째 가업으로 이어진 지역기업의 주인이 바뀐 이유는 '경영난'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대째 가업을 이어 73년을 명맥을 이어온 향토기업 행남자기의 주인이 바뀌게 됐습...
양현승 2015년 11월 13일 -
남도민속예술축제 개막..37개 팀 참가
남도 예술 큰잔치인 제41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오늘 해남 두륜산 도립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첫 날인 오늘 장성의 '드들방아'를 시작으로 사흘동안 농약과 민요,민속놀이 등 분야 모두 37개 팀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연을 펼칩니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지난 1966년 남도문화제로 출발해 전남의 향토 민속 ...
2015년 10월 30일 -
남도민속예술축제 개막..37개 팀 참가
남도 예술 큰잔치인 제41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오늘 해남 두륜산 도립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 첫 날인 오늘 장성의 '드들방아'를 시작으로 사흘동안 농약과 민요,민속놀이 등 분야 모두 37개 팀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연을 펼칩니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지난 1966년 남도문화제로 출발해 전남의 향토 민속 ...
2015년 10월 30일 -
백원택시 내년 19개 시군으로 확대
전남지역 14개 시군 산간벽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백원택시가 내년에는 신안과 여수, 담양,구례, 장성 등 5개 시군에 까지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백원택시가 내년에 19개 시·군으로 늘어나면 혜택을 받는 도민이 만천여 명에서 만3천4백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10월 28일 -
(리포트) 가을 축제 종합
김치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꿈꾸는 광주 김치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맛의 향연을 펼칩니다. 영암에서는 1억 송이의 국화가 펼치는 꽃의 향연이 월출산 자락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김치 고수들의 손맛 자랑이 주말 나들이객들을 유혹합니다. 잘 절여진 배추에 양념을 듬뿍 바르고 아삭아...
2015년 10월 24일 -
미세먼지 최고조 지역축제 고민(R)
(앵커)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남도 곳곳에서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청객 미세먼지가 남도의 가을 하늘을 뒤덮은 터라 축제장을 찾는 나들이객이 발길을 돌리지 않을 까 걱정이 커지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장성 백양사로 향하는 단풍터널이 오색 물감을 뿌린 듯 곱게 물들었습니다. 어린 아이 손바...
2015년 10월 24일 -
"일감 주겠다", 돈 빌려 달아난 견인차 기사 구속
장성경찰서는 농촌지역 카센터나 공업사를 돌며 돈을 빌린 뒤 달아난 견인차 기사 32살 유 모 씨를 붙잡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장성과 담양, 광주 인근의 카센터 7곳을 돌며, 사고 차량 일감을 가져다 주겠다고 속여 9천3백만 원을 빌린 뒤 도박자금으로 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5년 10월 20일 -
"일감 주겠다", 돈 빌려 달아난 견인차 기사 구속
장성경찰서는 농촌지역 카센터나 공업사를 돌며 돈을 빌린 뒤 달아난 견인차 기사 32살 유 모 씨를 붙잡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장성과 담양, 광주 인근의 카센터 7곳을 돌며, 사고 차량 일감을 가져다 주겠다고 속여 9천3백만 원을 빌린 뒤 도박자금으로 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5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