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
친일파 흉상*기념관 설치 금지 추진
친일파의 흉상과 기념관을 공공장소와 공공시설에 설치하지 못하도록 한 '반민족 행위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김영록 국회의원 이름으로 대표 발의됐습니다. 개정안은 또 기존 친일파 상징물도 일년 안에 강제로 철거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전남북지역 친일파 시설물은 김백일 장군 동상이 장성 육군보...
2015년 04월 28일 -
갈색날개 매미충 확산..방제 서둘러야
유실수와 산림을 크게 훼손시키는 갈색날개 매미충이 전남지역 도심 공원과 인근 야산에 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그동안 구례,곡성에서 발생하던 이 해충이 올해는 담양,장성, 나주 등지 과수원과 도심 공원에서도 확인되고 있다며 5월 초 부화 이전에 발생지와 인근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방제를...
2015년 03월 28일 -
KTX 개통..교통 지각변동R
(앵커) 호남고속철 개통을 열흘 앞두고 오늘(23) 부터 항공편이 일부 편수를 대폭 할인합니다. 대규모 교통 지각 변동을 앞두고 고속버스도 자구책을 찾기 위한 방편을 고심 중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항공사는 오늘(23)부터 KTX 요금보다 싼 4만 1천 1백원짜리 광주-김포간 항공편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편...
2015년 03월 23일 -
장성서 대형 산불, 주말*휴일 6건-R
(앵커) 어제와 오늘 날씨는 포근했지만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장성에서 산불이 크게 났는데 진화에만 6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보성에서는 어제 불이 난 곳에서 또다시 산불이 났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성 불태산 곳곳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바로 옆 저수지에서 헬기가 물을 퍼...
2015년 03월 08일 -
설 선물 '로컬푸드'로 하세요R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을 뭘로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품질은 뛰어나면서도 값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로컬푸드'에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요? 조현성 기자 화순 능주에서 생산된 더덕입니다. 황토밭에서 자라 산 더덕과는 또 다른 독특한 풍미와 모양을 자랑합니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강원도 횡성산보...
2015년 02월 07일 -
설 선물 '로컬푸드'로 하세요R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을 뭘로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품질은 뛰어나면서도 값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로컬푸드'에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요? 조현성 기자 화순 능주에서 생산된 더덕입니다. 황토밭에서 자라 산 더덕과는 또 다른 독특한 풍미와 모양을 자랑합니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강원도 횡성산보...
2015년 02월 06일 -
전남도의회 G-포럼 아시나요?..원정 골프 떠나(R)
◀ANC▶ 흔히 무슨 포럼이라고 하면, 어떤 주제를 논의하는 모임 정도로 생각되는데요, 전남도의회에는 G-포럼이란게 있습니다. 여기서 알파벳 G는 골프의 첫글자입니다. 일부 전남도의원들이 따뜻한 해외로 원정 골프를 떠났는데, 적절한 지 직접 판단해보시죠. 양현승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도...
양현승 2015년 01월 09일 -
전남도의회 G-포럼 아시나요?..원정 골프 떠나(R)
◀ANC▶ 흔히 무슨 포럼이라고 하면, 어떤 주제를 논의하는 모임 정도로 생각되는데요, 전남도의회에는 G-포럼이란게 있습니다. 여기서 알파벳 G는 골프의 첫글자입니다. 일부 전남도의원들이 따뜻한 해외로 원정 골프를 떠났는데, 적절한 지 직접 판단해보시죠. 양현승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도...
양현승 2015년 01월 08일 -
전남도의회 G-포럼 아시나요?..원정 골프 떠나(R)
◀ANC▶ 흔히 무슨 포럼이라고 하면, 어떤 주제를 논의하는 모임 정도로 생각되는데요, 전남도의회에는 G-포럼이란게 있습니다. 여기서 알파벳 G는 골프의 첫글자입니다. 일부 전남도의원들이 따뜻한 해외로 원정 골프를 떠났는데, 적절한 지 직접 판단해보시죠. 양현승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도...
양현승 2015년 01월 08일 -
"섬과 숲 가꾸기, 미래세대 위한 길"(R)
◀ANC▶ 민선 6기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인 '숲 속의 전남'과 '가고싶은 섬'의 청사진이 그려졌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숲과 섬의 풍요로운 혜택은 후손들이 누릴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느리게 사는 섬 청산도. 접근성이 떨어지는데도 해마다 30만 명 이상씩 찾습니다. 전라남도는 ...
양현승 2015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