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성
-
배기운*김선동 의원 의원직 상실..재보선 3곳
새정치민주연합 배기운 의원과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배 의원은 지난 2012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캠프 회계책임자에게 3천5백만 원을 주고 불법으로 선거비용을 쓴 혐의로 기소됐으며, 김 의원은 국회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을 받았습니다. ...
양현승 2014년 06월 12일 -
경찰, 요양병원 소방책임 간부 2명 영장
전남지방경찰청은 장성 효사랑요양병원 화재 사건과 관련해 병원 행정원장 56살 이 모 씨 등 간부 2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각 병실에 비치해야 할 휴대용 소화기를 한 곳에 집중 보관하는 등 소방안전관리자로서 총괄적인 의무를 다하지 않아 피해를 키운 혐의를 받고 있...
양현승 2014년 06월 10일 -
경찰, 요양병원 소방책임 간부 2명 영장
전남지방경찰청은 장성 효사랑요양병원 화재 사건과 관련해 병원 행정원장 56살 이 모 씨 등 간부 2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각 병실에 비치해야 할 휴대용 소화기를 한 곳에 집중 보관하는 등 소방안전관리자로서 총괄적인 의무를 다하지 않아 피해를 키운 혐의를 받고 있...
양현승 2014년 06월 10일 -
7.30 재보선으로 지역 정가 시선 이동
지방선거가 끝난 뒤 지역 정치권의 시선이 7.30 재보궐선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 선거에 이개호 F1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김효석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 김연관 전 전남도의원은 출마선언을 예고했습니다. 광주에서도 시장선거에 나섰던 이용섭 전 ...
양현승 2014년 06월 09일 -
7.30 재보선으로 지역 정가 시선 이동
지방선거가 끝난 뒤 지역 정치권의 시선이 7.30 재보궐선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 선거에 이개호 F1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김효석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 김연관 전 전남도의원은 출마선언을 예고했습니다. 광주에서도 시장선거에 나섰던 이용섭 전 ...
양현승 2014년 06월 08일 -
지역 정치권 7.30 재보선 관심 집중
다음달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지역구를 놓고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30일에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이용섭 전 의원이 물러난 광주 광산을과 이낙연 전남도지사 당선자의 영광*장성*함평*담양 지역구가 확정돼있습니다. 또한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배기운 의원과 김선동 의원에 대한 ...
2014년 06월 07일 -
지역 정치권 7.30 재보선 관심 집중
다음달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지역구를 놓고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30일에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이용섭 전 의원이 물러난 광주 광산을과 이낙연 전남도지사 당선자의 영광*장성*함평*담양 지역구가 확정돼있습니다. 또한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배기운 의원과 김선동 의원에 대한 ...
2014년 06월 06일 -
무소속 돌풍...새정치연합 '흔들'(R)
◀ANC▶ 2010년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전남은 무소속의 공세가 거셌습니다. 새 인물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새정치연합의 공천이 당선 직행 티켓이 되던 공식이 깨지고 있지만, 여전히 숙제가 많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2개 시장 군수 자리 가운데 8곳을 무소속 후보들이 꿰찼습니다...
양현승 2014년 06월 06일 -
무소속 돌풍...새정치연합 '흔들'(R)
◀ANC▶ 2010년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전남은 무소속의 공세가 거셌습니다. 새 인물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새정치연합의 공천이 당선 직행 티켓이 되던 공식이 깨지고 있지만, 여전히 숙제가 많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2개 시장 군수 자리 가운데 8곳을 무소속 후보들이 꿰찼습니다...
양현승 2014년 06월 06일 -
무소속 돌풍...새정치연합 '흔들'(R)
◀ANC▶ 2010년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전남은 무소속의 공세가 거셌습니다. 새 인물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새정치연합의 공천이 당선 직행 티켓이 되던 공식이 깨지고 있지만, 여전히 숙제가 많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2개 시장 군수 자리 가운데 8곳을 무소속 후보들이 꿰찼습니다...
양현승 2014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