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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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위*지경위 전라남도 현장 국감 착수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위원회가 전남을 방문해 현장 국감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회 문방위는 오는 12일 오전 담양군청회의실에서 전남의 관광문화 현안을 청취한 뒤 다음 날인 13일에는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해 현장국감 활동을 펼칩니다. 또 국회 지경위 국감 1반은 오는 15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을 대...
신광하 2012년 10월 10일 -
영암 F1경주장 '피트'를 가다(R)-로컬용
◀ANC▶ 꿈의 레이스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F1 머신 부품과 각종 장비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영암 F1 경주장은 북적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머신을 정비하는 장소인 '피트'입니다. 각종 장비와 F1 팀 관계자들로 북적입니다. 12개 F1 팀 레이싱 장비들은 '피...
김양훈 2012년 10월 09일 -
F1 특수 기대감 높아(R)
◀ANC▶ 세계적인 스피드 축제인 F1 개막을 앞두고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관광업계가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F1 관광효과가 일부 업종과 일부 지역에만 국한 될 것이라는 우려도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는 12일 개막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F1 관계자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
신광하 2012년 10월 09일 -
F1 단신
◀ANC▶ F1 환승주차장이 내비게이션에 등록돼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전망입니다. 금호타이어의 F1 진입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염지혜 아나운서가 F1 단신을 소개합니다. ◀VCR▶ 지난 8일 페라리 팀이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을 시작으로 팀 관계자와 방송장비가 속속 도착하고 있으며 한 대에 100억이...
2012년 10월 09일 -
F1 대회 방송장비 등 물류 경주장 도착
2012 F1코리아 그랑프리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방송장비와 F1 머신 등이 경주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페라리 팀이 무안공항을 통해 가장 먼저 입국한 것을 비롯해 맥라렌과 레드불 등의 팀 관계자와 방송장비가 속속 도착해 대회분위기를 달구고 있습니다. F1 대회조직위는 한대에 백억 원이 넘는 F1 ...
신광하 2012년 10월 09일 -
문방위*지경위 전라남도 현장 국감 착수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위원회가 전남을 방문해 현장 국감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회 문방위는 오는 12일 오전 담양군청회의실에서 전남의 관광문화 현안을 청취한 뒤 다음 날인 13일에는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해 현장국감 활동을 펼칩니다. 또 국회 지경위 국감 1반은 오는 15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을 대...
신광하 2012년 10월 09일 -
F1 장비, 진행요원 속속 도착(R)
◀ANC▶ 2012 코리아그랑프리를 앞두고 대회진행요원과 F1 장비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F1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일본 F1 그랑프리가 마무리되면서 F1팀들의 한국행이 속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F1머신을 정비하는 장소인 피트는 외국인들로 북적거립니다. 수많...
김양훈 2012년 10월 09일 -
전남 귀농귀촌 인구 지난해보다 30% 증가
전남지역 귀농귀촌 인구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9월 말까지 전남 농어촌에 이주한 다른 시,도민은 2천 2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농어촌 뉴타운 입주가 완료된 장성이 가장 많고 강진, 영암, 화순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2012년 10월 09일 -
F1 장비, 진행요원 속속 도착(R)
◀ANC▶ 2012 코리아그랑프리를 앞두고 대회진행요원과 F1 장비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F1 대회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일본 F1 그랑프리가 마무리되면서 F1팀들의 한국행이 속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F1머신을 정비하는 장소인 피트는 외국인들로 북적거립니다. 수많...
김양훈 2012년 10월 08일 -
F1 트로피 공개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4일 앞두고 우승 트로피가 공개됐습니다. 가수 싸이가 F1 결승전에서 우승자를 알리는 채커플래거로 나섭니다. F1 단신입니다. ◀VCR▶ 레드불의 페텔이 싱가포르 대회 이어 어제(7) 끝난 2012 F1 일본 그랑프리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위 알론소를 4포인트 차이로 종합순위 1,2...
2012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