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2012 F1 막내려..'페텔' 또 우승(R)
◀ANC▶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흘간의 열광을 뒤로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유난히 한국대회와 인연이 깊은 페텔이 또다시 우승했고, 승점을 두둑히 확보해 종합순위도 1위로 올라섰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국은 페텔의 손을 들었습니다.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선 페텔은 지...
양현승 2012년 10월 15일 -
2012 F1 한국대회 막내려..'페텔' 또 우승-R
◀ANC▶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막이 내렸습니다. 챔피언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페텔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국은 페텔의 손을 들었습니다.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선 페텔은 지난해에 이어 2연속 한국대회를 거머쥐었습니다. ◀IN...
양현승 2012년 10월 14일 -
페텔 VS 알론소 (R-3)
◀ANC▶ 2012 F1 그랑프리는 내일 열리는 F1 한국대회 결승전에서 종합우승의 향방이 결정됩니다. 페텔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재 F1 그랑프리 종합 1위는 알론소. 페텔이 불과 4점 차로 알로소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한국대회 결승에서 종합순위의 변화가...
신광하 2012년 10월 13일 -
K-POP 열기 뜨겁다(R-4)
◀ANC▶ F1 대회 기간동안 뜨거운 열기로 가득찬 곳은 경주장 뿐만이 아닙니다. 각종 문화행사에 예상외의 인파가 몰리면서 F1 대회와 함께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F1 머신의 소음이 가라 앉기 전부터 영암서킷 특설무대는 인파로 넘쳐납니다.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K-POP 콘서트를 앞두고 ...
신광하 2012년 10월 13일 -
F1 단신] FIA 일본해 표기 물의
◀ANC▶ F1을 주관하는 국제자동차연맹이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의 F1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VCR▶ 문제가 된 부분은 국제자동차 연맹, FIA가 F1 한국대회를 앞두고 발행한 보도자료에 실린 내용으로, "F1 팀들이 일본해를 건너 짧은 여행을 가졌다"는 부분입니다. ◀INT...
신광하 2012년 10월 13일 -
막오른 2012 F1..성공 기대감-R
◀ANC▶ 지상 최고의 스피드 대회,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막이 올랐습니다. 꼬박 1년만에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굉음으로 가득찼고, 관람객들은 열광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EFFECT : 부아아앙~) 시속 3백킬로미터 이상의 폭발적인 속도로 서킷을 달리는 머신들. 눈 깜짝할 사이 속...
양현승 2012년 10월 12일 -
이선수를 주목하라-R
◀ANC▶ 연간 20개 대회를 치르는 F1 그랑프리 가운데 16번째 대회인 코리아 그랑프리에 F1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1위를 달리고 있는데, 페텔의 역전 여부가 주목됩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F1 대회 전통의 명문 페라리,, 신흥 강자인 레드불,, 두 팀을 대표하는 알...
신광하 2012년 10월 12일 -
F1에 빠진 외국인 몰려온다-R
◀ANC▶ F1 대회가 개막하면서 목포와 영암 등 전남에 외국인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도심은 이국적 풍경을 연출하고 있고 F1 경주장에도 외국인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하당의 번화가.. 음식점과 술집 곳곳에 외국인들이 가득합니다.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마...
김양훈 2012년 10월 12일 -
F1 단신
◀ANC▶ 올해로 3회째를 맞는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한국인 최초의 F1 드라이버 육성의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F1 단신,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VCR▶ 유망주로는 현재 F1 한국대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고교생 서주원 군으로 국내 최연소 선수이며 2011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거두었습니다. F1코리아그...
2012년 10월 12일 -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R)-아침용
◀ANC▶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영암에서 열립니다. F1 머신의 시속 300Km 질주가 시작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 웅~ 웅) 심장까지 파고드는 F1 머신의 엔진소리. 닦고, 조립하고, 시험하고... F1 팀별 기술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집니다. 국제자동차연맹 관계자들은 ...
양현승 2012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