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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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수를 주목하라-R
◀ANC▶ 연간 20개 대회를 치르는 F1 그랑프리 가운데 16번째 대회인 코리아 그랑프리에 F1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1위를 달리고 있는데, 페텔의 역전 여부가 주목됩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F1 대회 전통의 명문 페라리,, 신흥 강자인 레드불,, 두 팀을 대표하는 알...
신광하 2012년 10월 12일 -
F1에 빠진 외국인 몰려온다-R
◀ANC▶ F1 대회가 개막하면서 목포와 영암 등 전남에 외국인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도심은 이국적 풍경을 연출하고 있고 F1 경주장에도 외국인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하당의 번화가.. 음식점과 술집 곳곳에 외국인들이 가득합니다.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마...
김양훈 2012년 10월 12일 -
F1 단신
◀ANC▶ 올해로 3회째를 맞는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한국인 최초의 F1 드라이버 육성의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F1 단신,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VCR▶ 유망주로는 현재 F1 한국대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고교생 서주원 군으로 국내 최연소 선수이며 2011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거두었습니다. F1코리아그...
2012년 10월 12일 -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R)-아침용
◀ANC▶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영암에서 열립니다. F1 머신의 시속 300Km 질주가 시작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 웅~ 웅) 심장까지 파고드는 F1 머신의 엔진소리. 닦고, 조립하고, 시험하고... F1 팀별 기술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집니다. 국제자동차연맹 관계자들은 ...
양현승 2012년 10월 12일 -
300Km의 질주, F1 내일 개막(R)
◀ANC▶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내일, 시속 3백킬로미터의 스피드 전쟁이 시작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 웅~ 웅) 심장까지 파고드는 F1 머신의 엔진소리. 조용했던 F1 경주장에 다시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닦고, 조립하고, 시험하고... F1 팀별 기술자들의 움직...
양현승 2012년 10월 11일 -
F1단신
◀ANC▶ F1 대회의 성공적 개막을 알리는 '나눔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2일에 열립니다. 염지혜 아나운서가 F1 단신을 소개합니다. ◀VCR▶ 영암 F1경주장 상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송대관과 김범룡, 코요테 등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이 출연합니다. 오는 13일에는 'K-POP 콘서트'가, 14일에는 싸이의 특별축하공...
김진선 2012년 10월 10일 -
문방위*지경위 전라남도 현장 국감 착수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위원회가 전남을 방문해 현장 국감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회 문방위는 오는 12일 오전 담양군청회의실에서 전남의 관광문화 현안을 청취한 뒤 다음 날인 13일에는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해 현장국감 활동을 펼칩니다. 또 국회 지경위 국감 1반은 오는 15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을 대...
신광하 2012년 10월 10일 -
영암 F1경주장 '피트'를 가다(R)-로컬용
◀ANC▶ 꿈의 레이스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F1 머신 부품과 각종 장비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영암 F1 경주장은 북적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머신을 정비하는 장소인 '피트'입니다. 각종 장비와 F1 팀 관계자들로 북적입니다. 12개 F1 팀 레이싱 장비들은 '피...
김양훈 2012년 10월 10일 -
문방위*지경위 전라남도 현장 국감 착수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위원회가 전남을 방문해 현장 국감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회 문방위는 오는 12일 오전 담양군청회의실에서 전남의 관광문화 현안을 청취한 뒤 다음 날인 13일에는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해 현장국감 활동을 펼칩니다. 또 국회 지경위 국감 1반은 오는 15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을 대...
신광하 2012년 10월 10일 -
영암 F1경주장 '피트'를 가다(R)-로컬용
◀ANC▶ 꿈의 레이스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F1 머신 부품과 각종 장비들이 속속 들어오면서 영암 F1 경주장은 북적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머신을 정비하는 장소인 '피트'입니다. 각종 장비와 F1 팀 관계자들로 북적입니다. 12개 F1 팀 레이싱 장비들은 '피...
김양훈 2012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