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댐 수몰마을 고향을 사진에 담은
사진작가 마동욱이 '탐진강의 속살'
사진집 출판 전시회를 19일과 25일 장흥과
강진에서 각각 갖습니다.
이번 사진집은 마 작가가 20여 년 동안
찍어온 탐진강의 사진을 집대성한 것으로
탐진강의 최상류인 영암에서 중심부 장흥,
강진 하류등 탐진강과 주민 삶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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