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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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 테크노파크 (R)
◀ANC▶ 전남의 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테크노파크 운영이 복마전입니다. 상급기관의 감사결과 수익성은 떨어지고 관리감독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천3년 지식경제부와 전라남도 등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전남테크노파크 입니다. 지역 전략산업의 요람...
신광하 2012년 10월 16일 -
F1대회 남은 과제는(R)
◀ANC▶ 2012 F1 코리아그랑프리는 예년보다 많은 점이 개선되며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적자 운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은 여전히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흘동안 영암 서킷을 달궜던 스피드 축제 관람객은 16만 4천여명.. 국내 단일 스포츠 종목 사상 3년 연속 최대 인파를 기...
김양훈 2012년 10월 16일 -
F1 성공적 마무리 2% 부족(R)
◀ANC▶ 2012 F1 코리아그랑프리는 예년보다 많은 점이 개선되며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바가지 요금을 받은 일부 숙박업소와 레이스 도중 발생한 인조잔디 파손 등은 대회의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흘동안 영암 서킷을 달궜던 스피드 축제 관람객은 16만 4천여명.. 국내 단일 스포...
김양훈 2012년 10월 15일 -
2012 F1 막내려..'페텔' 또 우승(R)
◀ANC▶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사흘간의 열광을 뒤로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유난히 한국대회와 인연이 깊은 페텔이 또다시 우승했고, 승점을 두둑히 확보해 종합순위도 1위로 올라섰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국은 페텔의 손을 들었습니다.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선 페텔은 지...
양현승 2012년 10월 15일 -
2012 F1 한국대회 막내려..'페텔' 또 우승-R
◀ANC▶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막이 내렸습니다. 챔피언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페텔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국은 페텔의 손을 들었습니다.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선 페텔은 지난해에 이어 2연속 한국대회를 거머쥐었습니다. ◀IN...
양현승 2012년 10월 14일 -
페텔 VS 알론소 (R-3)
◀ANC▶ 2012 F1 그랑프리는 내일 열리는 F1 한국대회 결승전에서 종합우승의 향방이 결정됩니다. 페텔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현재 F1 그랑프리 종합 1위는 알론소. 페텔이 불과 4점 차로 알로소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한국대회 결승에서 종합순위의 변화가...
신광하 2012년 10월 13일 -
K-POP 열기 뜨겁다(R-4)
◀ANC▶ F1 대회 기간동안 뜨거운 열기로 가득찬 곳은 경주장 뿐만이 아닙니다. 각종 문화행사에 예상외의 인파가 몰리면서 F1 대회와 함께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F1 머신의 소음이 가라 앉기 전부터 영암서킷 특설무대는 인파로 넘쳐납니다.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K-POP 콘서트를 앞두고 ...
신광하 2012년 10월 13일 -
F1 단신] FIA 일본해 표기 물의
◀ANC▶ F1을 주관하는 국제자동차연맹이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오늘의 F1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VCR▶ 문제가 된 부분은 국제자동차 연맹, FIA가 F1 한국대회를 앞두고 발행한 보도자료에 실린 내용으로, "F1 팀들이 일본해를 건너 짧은 여행을 가졌다"는 부분입니다. ◀INT...
신광하 2012년 10월 13일 -
막오른 2012 F1..성공 기대감-R
◀ANC▶ 지상 최고의 스피드 대회,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막이 올랐습니다. 꼬박 1년만에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굉음으로 가득찼고, 관람객들은 열광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EFFECT : 부아아앙~) 시속 3백킬로미터 이상의 폭발적인 속도로 서킷을 달리는 머신들. 눈 깜짝할 사이 속...
양현승 2012년 10월 12일 -
이선수를 주목하라-R
◀ANC▶ 연간 20개 대회를 치르는 F1 그랑프리 가운데 16번째 대회인 코리아 그랑프리에 F1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1위를 달리고 있는데, 페텔의 역전 여부가 주목됩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F1 대회 전통의 명문 페라리,, 신흥 강자인 레드불,, 두 팀을 대표하는 알...
신광하 2012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