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전남 9개 읍면이
선정돼 주민 소통 거점공간으로 육성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함평읍과 영암 시종면, 진도 지산면 등 9곳은
4년동안 각각 총사업비 70억 여원이 투입돼
지역상권 활성화, 주민복지시설 확충,
역사관광자원을 연계한 자원정비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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