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F1 관전포인트는(아침용)-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올 시즌 F1대회 종합 우승자를 가리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흘간의 일정과 스탠드별 관람 포인트를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 그랑프리는 4개 대륙, 20개 도시를 순회하며 대회가 펼쳐집니다. 매 라운드마다 순위별로 포인트를 주고 이를 종합해 최종 월드 챔피언을...
김양훈 2012년 10월 04일 -
F1 그랑프리 사흘간의 일정(R)-기획1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동안 펼쳐집니다. 연습경기와 예선, 결승까지 사흘 내내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회 개막일인 12일 금요일은 공식 일정인 연습주행이 열립니다. 오전과 오후 한번씩 1시간 30분 일정으로 두차례 실시됩니다.(반투명CG) 각 팀...
김양훈 2012년 10월 03일 -
F1 스탠드 관람포인트(R)-기획3
◀ANC▶ F1 그랑프리가 '꿈의 레이스'로 불리는 이유는 F1 경기장 안에 있습니다. F1 코리아 서킷은 메인 그랜드스탠드와 함께 다양한 매력을 가진 관람석이 많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총 길이 5.615km의 영암 F1 경주장입니다. 18개 오밀조밀한 코스로 짜여졌습니다. F1 머신을 관람할 수 있는 ...
김양훈 2012년 10월 03일 -
안철수 대선 후보 호남 방문
안철수 대통령 대선 후보가 호남 지역 방문에 나섭니다. 안 후보는 오늘 여수 가두리 양식장 등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한 뒤 순천 정원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또 영암 대불산단과 목포 평화광장을 잇따라 방문해 시민들과 만나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진선 2012년 10월 03일 -
F1 코리아그랑프리 D-10(R)/10월2일
◀ANC▶ 2012 F1코리아그랑프리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두번의 대회를 치뤘던 만큼 올해는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하늘을 찌를 듯한 굉음.. 최고 시속 350km F1 머신의 질주.. F1은 전세계 6억명의 팬을 확보한 지상 최고의 스피드 경기입니다. 영암에서 열리...
김양훈 2012년 10월 02일 -
F1 그랑프리,2013년 20개 대회 일정 확정
국제자동차경주대회 F1 그랑프리 2013년 대회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국제자동차연맹이 F1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2013시즌은 3월17일 호주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 브라질 대회까지 모두 20라운드로 진행됩니다. 코리아 그랑프리는 2013년 10월 4일부터 사흘동안 영암 서킷에서 펼쳐질 예정이고 일본 대회...
2012년 10월 02일 -
F1 코리아그랑프리 D-10(R)/10월2일
◀ANC▶ 2012 F1코리아그랑프리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두번의 대회를 치뤘던 만큼 올해는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하늘을 찌를 듯한 굉음.. 최고 시속 350km F1 머신의 질주.. F1은 전세계 6억명의 팬을 확보한 지상 최고의 스피드 경기입니다. 영암에서 열리...
김양훈 2012년 10월 01일 -
추석연휴 전남 세시풍속 놀이, 문화행사 풍성
추석 연휴동안 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세시풍속놀이와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영산호농업박물관에서는 내일(29) 송편 빚어쪄먹기와 각종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열리고 영암 기찬랜드에서는 우리가락과 대중가요가 함께 어울어지는 월출산 달맞이 한가위 공연이 펼쳐집니다. 도내 114개 지역 마을회관 등에서는 추석 연휴동안 ...
김양훈 2012년 09월 28일 -
외국인 범죄..대응 제자리(R)-아침용
◀ANC▶ 최근 외국인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범죄유형도 갈수록 조직화, 흉포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수사인력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3일 밤. 조선족 54살 전 모 씨가 동료인 55살 안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최근 영암에서는 부녀자를 강제추행한 ...
김진선 2012년 09월 28일 -
외국인 범죄 급증.. 흉포화 조직화(R)
◀ANC▶ 외국인 범죄는 예전에는 단순 절도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 폭행과 살인 등 갈수록 흉포해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출신 국가 별로 조직화하면서 범죄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3일 밤. 조선족 54살 전 모 씨가 동료인 55살 안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
김진선 2012년 0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