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47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선 변경을 하는 과정에서 차량 석 대가
잇따라 충돌해 김 씨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에서
떨어진 볏짚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