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중국 저장성은
오는 14일까지 사흘동안 영암 현대호텔 등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주제로
제14회 한중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는
중국 저장성 에너지국 부국장등 6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저장성 신재생에너지 개발현황 등의
주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와 중국 저장성은
지난 1998년 자매관계를 맺었으며
시진핑 부주석은 지난 2005년,
저장성 당서기 신분으로 전남을 방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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