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전북 익산 등 전국적으로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잇따르면서
전라남도가 차단방역에 나서는 등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해남 고천암 등 철새도래지 10곳에 주 2회 이상 소독과 함께 농가별로 담당공무원을 정해
오는 27일까지 일제방역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에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영암, 나주 등 8개 시·군 백58농가에서 가금류 3백여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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