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F1코리아 그랑프리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방송장비와 F1 머신 등이
경주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페라리 팀이 무안공항을 통해
가장 먼저 입국한 것을 비롯해
맥라렌과 레드불 등의 팀 관계자와 방송장비가
속속 도착해 대회분위기를 달구고 있습니다.
F1 대회조직위는 한대에 백억 원이 넘는
F1 머신과 교체 타이어, 엔진 등 고가장비는
6편의 전세기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육로로
영암서킷에 도착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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