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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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국제규격 카트경기장' (R)
◀ANC▶ 영암 F1 경기장에 전문레이셔와 일반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카트경기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제 규격을 갖춘 우리나라 유일의 경기장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SYN▶"윙~~ 카트 질주 모습" 날카로운 엔진 배기음, 빗속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아슬아슬하게 도는 코너링, 최대 시속 150...
2012년 09월 10일 -
국내 유일 '국제규격 카트경기장' (R)
◀ANC▶ 영암 F1 경기장에 전문레이셔와 일반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카트경기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제 규격을 갖춘 우리나라 유일의 경기장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SYN▶"윙~~ 카트 질주 모습" 날카로운 엔진 배기음, 빗속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아슬아슬하게 도는 코너링, 최대 시속 150...
2012년 09월 09일 -
밤새 많은 비..내일 새벽 서해안부터 비
밤 사이 목포등 전남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내린 비는 화순 149점 5 mm를 최고로 영암 138점 5, 목포 52점2 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전 전남 8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 특보과 강진 영암 완도등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새벽 서해안에서부터 다시 비가 ...
2012년 09월 08일 -
2012 코리아카트챔피언십 9일 영암서 개최
오는 9일 개장하는 영암 F1 카트경기장에서 '2012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이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개팀 4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4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펼치고 F1 경기장에서 무료카트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2012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은 그동안 파주스피드파크에서 개최해 왔으나 영암에 국내 최고의 F1카...
김양훈 2012년 09월 07일 -
영암 기찬랜드 '명품 피서지'로 자리매김
영암 월출산 기슭에 있는 '기찬랜드'가 `명품 피서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2천6백여 명이 찾는 등 개장 기간에 15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영암군은 올해 처음 개장한 금정면 뱅뱅이골 기찬랜드에도 3만명이 찾는 등 이들 기찬랜드...
2012년 09월 07일 -
대한염업조합 이달 중순 목포로 이전
대한염업조합이 이달 중순 영암을 떠나 목포로 이전합니다. 올해초 소금종합센터를 경매처분한 대한염업조합은 목포항여객선터미널 앞에 사무실이 마련됨에 따라 오는 20일쯤 이전하고, 신안 압해도에 탈수와 세척작업이 가능한 산지종합처리장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염업조합은 지난 2005년 270억 원을 들여 ...
박영훈 2012년 09월 06일 -
대한염업조합 이달 중순 목포로 이전
대한염업조합이 이달 중순 영암을 떠나 목포로 이전합니다. 올해초 소금종합센터를 경매처분한 대한염업조합은 목포항여객선터미널 앞에 사무실이 마련됨에 따라 오는 20일쯤 이전하고, 신안 압해도에 탈수와 세척작업이 가능한 산지종합처리장을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염업조합은 지난 2005년 270억 원을 들여 ...
박영훈 2012년 09월 06일 -
특별재난지역 무엇이 달라지나?(R)/앵커완제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있습니다. [5곳 선포:장흥,강진,해남,영광,신안 4곳 추가 검토:완도,영암,진도,고흥군] 피해액이 수백억 원에 이르러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45억~60억원을 크게 넘어선 곳들입니다. 특별재난지역의 가장 큰 의미는 피해지역 시군이 부담해야할 복구비의 비율이 줄어...
박영훈 2012년 09월 04일 -
영암 F1경주장에 국제규모 카트경기장 9일 개장
국내 최초로 국제 규모를 갖춘 카트 전용 경기장이 영암 F1경주장에서 선보입니다. 오는 9일 개장하는 이 카트전용 경기장은 영암 F1국제자동차경주장내 5만여 제곱미터에 총 길이 1.2km, 폭 8~12m 의 카트장을 갖추고 있으며 대회 경주장과 레저경주장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개장 날에는 국내 최대 카트대회인 코리아카트 ...
2012년 09월 04일 -
목포대교서 승용차 전봇대 들이받아..5명 부상-라디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목포대교 영암 방면 부근에서 22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박아 양 씨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급하게 방향 전환을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2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