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영암군 영암읍의 한 주택에서
영암 모 병원 원장인 60살 최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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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9-26 22:05:43 수정 2012-09-26 22:05:43 조회수 2
오늘 오전 11시쯤
영암군 영암읍의 한 주택에서
영암 모 병원 원장인 60살 최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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