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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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단신]목포시 직업소개소 지도점검
목포시는 구직자 피해예방과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직업소개소 지도 점검을 실시해 무허가 직업 소개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 신안군은 11월 8일부터 이틀동안 신안 지도읍 젓갈타운에서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 등 '섬 새우젓 축제'를 개최합니다. --------...
신광하 2019년 11월 01일 -
한중일 슈퍼챌린지 11월2일 영암 F1경주장서 개막
한·중·일 슈퍼챌린지 4회전이 오는 11월 2일과 3일 이틀동안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슈퍼챌리지는 정해진 바퀴 수를 먼저 통과하는 내구레이스와 1대1 토너먼트로 속도 경쟁을 벌이는 원 레이스 킹 2개 등 종목을 치러지며 이스포츠 이벤트와 레이싱카 전시, 택시타임 등 관람객을 위한 참여행사도 함께 진...
2019년 11월 01일 -
국립종자원 영암사무소 개청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국립종자원 영암사무소가 문을 열고 연간 2천톤 규모의 벼 정선시설 가동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국립종자원 벼정선시설은 전남지역 종자보급률을 70% 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국비 248억 원이 투입돼 사업착수 5년만에 준공됐습니다. ----------------------------- 강진군은 제14회 인문주간...
신광하 2019년 10월 30일 -
선거법 개정, 농어촌 정치력 큰 위기
◀ANC▶ 내년 4.15 총선이 불과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을 두고, 여야간 갈등이 지속되면서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표의 등가성이 논란의 핵심인데, 인구가 적은 농어촌, 특히 호남 정치력 약화가 문제 입니다. 김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전남의 국회의원 ...
양현승 2019년 10월 30일 -
"트로트 부흥 꿈꾼다", 트로트가요센터 개관
◀ANC▶ ◀END▶ ◀ 앵 커 ▶ 트로트의 인기가 요즘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트로트의 역사를 정리하고, 후진 양성을 통해 성인가요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SYN▶ "성황당 신령님께..." 트로트의 역사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1...
양현승 2019년 10월 30일 -
"트로트 부흥 꿈꾼다", 트로트센터 개관
◀ANC▶ ◀END▶ ◀ 앵 커 ▶ 트로트의 인기가 요즘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트로트의 역사를 정리하고, 후진 양성을 통해 성인가요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SYN▶ "성황당 신령님께..." 트로트의 역사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1...
양현승 2019년 10월 29일 -
선거법 개정, 농어촌 정치력 큰 위기
◀ANC▶ 내년 4.15 총선이 불과 6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을 두고, 여야간 갈등이 지속되면서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표의 등가성이 논란의 핵심인데, 인구가 적은 농어촌, 특히 호남 정치력 약화가 문제 입니다. 김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전남의 국회의원 ...
양현승 2019년 10월 29일 -
데스크 단신]평양 주니어 역도대회 수상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완도군청 역도 실업팀 소속 신비 선수가 평양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1개씩을 수상했습니다. ----------------------------------- 제45회에서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오는 31일 영광에서 개막해 사흘동안 전남 20개 시군 28개 팀이 참가...
신광하 2019년 10월 28일 -
자동차 부품기업 '블루에스피' 병역지정업체 선정
영암에서 카라반을 제조하는 '블루에스피'가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습니다. 병역지정업체는 병역자원의 일부를 중소중견기업에서 제조생산인력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전남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77개 업체가 있으며,올해는 지금까지 25곳이 추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5월부터 산-학-연-관 협의회를 구성해 병...
박영훈 2019년 10월 28일 -
깊어가는 가을..남도 곳곳 황금빛 가을 축제
휴일을 맞아 남도의 가을 축제장에는 인파들로 붐볐습니다.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 현장에는 은빛 갈대 물결을 보려는 발길이 이어졌으며, '낭만항구 목포 버스킹' 마지막 공연장에도 관객들이 몰려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무안 영드림 페스티벌, 완도 가을빛 여행 축제, 목포 북항노을축...
박영훈 2019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