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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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이 상수원으로...", 대책없나?
◀ANC▶ 영암 태양광 공사가 진행 중인 활성산 아래의 저수지가 흙탕물로 변했습니다. 저수지물은 주변 마을 뿐만 아니라 전남 서남권 광역상수원인 장흥댐으로 유입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01년 준공된 영암군 금정면 연소저수지. 저수량이 백만 톤에 이르고, 인근 80헥타르에서 ...
양현승 2020년 01월 17일 -
국내 최대 태양광, 지역 기여는 생색내기(R)
◀ANC▶ 국내 최대 규모인 영암 태양광 발전단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선언하며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사업 규모에 비해 지역에 준 사업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18년 9월, 국내 최대 규모인 93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
양현승 2020년 01월 17일 -
영암군 "태양광 업체, 뱅뱅이골 피해대책 강구하라"
영암 뱅뱅이골 기찬랜드가 태양광 공사로 인해 운영상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영암군이 업체측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영암군은 뱅뱅이골 기찬랜드 상부의 침사지 운영 방안과 토사 유출 방지 계획, 낙석 방지망 설치, 사방댐 준설 등의 오는 22일까지 태양광업체의 대책을 세워달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1월 17일 -
뉴스와 인물]박지원 의원
◀ANC▶ 뉴스와인물입니다. 목포 지역구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과 함께 올해 주요 국고사업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1. 대안신당 창당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대안신당의 역할과 목표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더불어 어제(16) 첫 전남현장 최고위원회를 목포에서 개최한 취지가 궁금합니다. 우선 목...
2020년 01월 17일 -
국내 최대 태양광, 지역 기여는 생색내기
◀ANC▶ 국내 최대 규모인 영암 태양광 발전단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선언하며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사업 규모에 비해 지역에 준 사업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18년 9월, 국내 최대 규모인 93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단...
양현승 2020년 01월 16일 -
영암군 "태양광 업체, 뱅뱅이골 피해대책 강구하라"
영암 뱅뱅이골 기찬랜드가 태양광 공사로 인해 운영상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영암군이 업체측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영암군은 뱅뱅이골 기찬랜드 상부의 침사지 운영 방안과 토사 유출 방지 계획, 낙석 방지망 설치, 사방댐 준설 등의 오는 22일까지 태양광업체의 대책을 세워달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1월 16일 -
태양광에 기찬랜드도 불똥, 영암군은 태연
◀ANC▶ 영암에서 추진된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공사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은 마을 주민들뿐만이 아닙니다. 수십억 원을 들여 만든 휴양시설도 운영에 차질이 생겼는데, 시설에 수십억을 투자한 영암군은 어쩔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12년 개장한 영암 금정마을 ...
양현승 2020년 01월 16일 -
태양광에 기찬랜드도 불똥, 영암군은 태연
◀ANC▶ 영암에서 추진된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공사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은 마을 주민들뿐만이 아닙니다. 수십억 원을 들여 만든 휴양시설도 운영에 차질이 생겼는데, 시설에 수십억을 투자한 영암군은 어쩔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12년 개장한 영암 금정마을 ...
양현승 2020년 01월 15일 -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 공사, 흙탕물 된 계곡물
◀ANC▶ 영암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공사를 놓고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산정상 공사장의 토사 유출때문에 산아래 마을의 물이 탁해지고, 재해 우려도 크다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과거 목장으로 쓰였던 해발 498미터의 영암군 활성산. 지...
양현승 2020년 01월 15일 -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 공사, 흙탕물 된 계곡물
◀ANC▶ 영암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공사를 놓고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산정상 공사장의 토사 유출때문에 산아래 마을의 물이 탁해지고, 재해 우려도 크다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과거 목장으로 쓰였던 해발 498미터의 영암군 활성산. 지...
양현승 2020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