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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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태양광, 지역 기여는 생색내기
◀ANC▶ 국내 최대 규모인 영암 태양광 발전단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다고 선언하며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사업 규모에 비해 지역에 준 사업이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18년 9월, 국내 최대 규모인 93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단...
양현승 2020년 01월 16일 -
영암군 "태양광 업체, 뱅뱅이골 피해대책 강구하라"
영암 뱅뱅이골 기찬랜드가 태양광 공사로 인해 운영상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영암군이 업체측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영암군은 뱅뱅이골 기찬랜드 상부의 침사지 운영 방안과 토사 유출 방지 계획, 낙석 방지망 설치, 사방댐 준설 등의 오는 22일까지 태양광업체의 대책을 세워달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1월 16일 -
태양광에 기찬랜드도 불똥, 영암군은 태연
◀ANC▶ 영암에서 추진된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공사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은 마을 주민들뿐만이 아닙니다. 수십억 원을 들여 만든 휴양시설도 운영에 차질이 생겼는데, 시설에 수십억을 투자한 영암군은 어쩔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12년 개장한 영암 금정마을 ...
양현승 2020년 01월 16일 -
태양광에 기찬랜드도 불똥, 영암군은 태연
◀ANC▶ 영암에서 추진된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공사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은 마을 주민들뿐만이 아닙니다. 수십억 원을 들여 만든 휴양시설도 운영에 차질이 생겼는데, 시설에 수십억을 투자한 영암군은 어쩔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012년 개장한 영암 금정마을 ...
양현승 2020년 01월 15일 -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 공사, 흙탕물 된 계곡물
◀ANC▶ 영암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공사를 놓고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산정상 공사장의 토사 유출때문에 산아래 마을의 물이 탁해지고, 재해 우려도 크다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과거 목장으로 쓰였던 해발 498미터의 영암군 활성산. 지...
양현승 2020년 01월 15일 -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 공사, 흙탕물 된 계곡물
◀ANC▶ 영암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공사를 놓고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산정상 공사장의 토사 유출때문에 산아래 마을의 물이 탁해지고, 재해 우려도 크다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과거 목장으로 쓰였던 해발 498미터의 영암군 활성산. 지...
양현승 2020년 01월 14일 -
전남 10개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자 46명 등록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46명이 총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의당 2명, 민중당 3명, 민주평화당 1명, 무소속 4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구별로 현역 의원의 타지 출마가 예정된 순천시가 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광양구례곡성 선거구 7:...
양현승 2020년 01월 14일 -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시설 증가..일부 운영난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시설 증가로 시설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전국적으로 직업체험시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남에서도 순천 잡월드, 화순 어린이 직업체험테마파크가 올해 준공되며, 전남도도 오는 2022년까지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 유휴공간에 청소년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박영훈 2020년 01월 13일 -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시설 증가..일부 운영난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시설 증가로 시설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전국적으로 직업체험시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남에서도 순천 잡월드, 화순 어린이 직업체험테마파크가 올해 준공되며, 전남도도 오는 2022년까지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 유휴공간에 청소년 직업체험 부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박영훈 2020년 01월 12일 -
영암소방, 등산하다 탈진한 10대 구조
어제(12) 오후 3시 쯤, 영암군 월출산 천왕봉 부근에서 18살 배 모군이 친구 2명과 등산하다 갑자기 다리통증과 탈진증세를 호소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영암소방서는 저체온증을 보인 김 군을 보온조치한 후 귀가시켰습니다.
2020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