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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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유기농*토하축제 오늘(27일) 개최
영암군 유기농*토하 축제가 내일(27일) 열립니다. 영암군은 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지난 21일에서 28일로 한차례 연기했지만 또다시 비 예보가 있어 하루 앞당긴 내일(27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500헥타르의 논에 유기농법을 실시중인 영암군 학산면 12개 마을은 되살아난 하천에서 토하가 집단 서식하면서 ...
박영훈 2019년 09월 27일 -
데스크 단신]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 개막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 국도 1호선 독립영화제가 오늘(26일) 개막돼 개막작인 '불빛 아래서' 등 장편 영화 7편과 단편영화 23편 등이 근대역사2관과 시네마라운지MM, 옛 조선미곡창고 등에서 나흘 동안 상영됩니다. ------------------------------ 중소조선연구원은 레저선박 부품·기자재의 국산화와 성능향상을...
신광하 2019년 09월 26일 -
데스크 단신]제23회 전남예술제 개막
전남예총이 주관하는 제23회 전남예술제가 '예술과 혼'이라는 주제로 오늘(25일)개막해 닷새동안 전남도립도서관 남도화랑과 남악중앙공원 야외무대 등에서 열립니다.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인 '2019 전남GT대회'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려 내구레이스와 ...
신광하 2019년 09월 25일 -
1년이 지나도 그대로..쓰레기 왜 못치우나?(R)
◀ANC▶ 전국에서 쓰레기 산이 생겨나고 있지만 해가 지나도 처리될 기미가 없습니다. 몰래 버린 사람을 찾느라 시간을 보내고, 설령 찾았다해도 쓰레기는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박영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영암군 삼호읍) 농촌 지역에 있는 아파트 3층 높이의 쓰레기 더미. 고물상 야적장...
박영훈 2019년 09월 25일 -
산단 경쟁력 제고..'산학 융합' 본격 시동 (R)
◀ANC▶ 영암과 나주에 이어 여수에도 '산학 융합지구'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업들의 연구개발과 대학 교육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산단에 들어선 신축 건물. 한쪽에서는 일반 기업들의 기술 연구가, 맞은 편에서는 학생들의 수업이 한창입...
2019년 09월 25일 -
1년이 지나도 그대로..쓰레기 왜 못치우나?(R)
◀ANC▶ 전국에서 쓰레기 산이 생겨나고 있지만 해가 지나도 처리될 기미가 없습니다. 몰래 버린 사람을 찾느라 시간을 보내고, 설령 찾았다해도 쓰레기는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박영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영암군 삼호읍) 농촌 지역에 있는 아파트 3층 높이의 쓰레기 더미. 고물상 야적장...
박영훈 2019년 09월 24일 -
민속씨름의 메카로 만든다..존폐논란은 기우(R)
◀ANC▶ 씨름단을 운영중인 영암군이 정부 그리고 대한씨름협회와 함께 영암을 민속씨름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씨름단 운영으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존폐 논란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씨름 경기가 열린 ...
박영훈 2019년 09월 20일 -
영암군민의 상 후보 10월 10일까지 접수
영암군이 올해 군민의 상 후보 신청을 받습니다. 영암군민의 상은 교육문화, 체육진흥, 사회복지, 지역개발 분야 등 4개 부문 후보를 10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최종 한명을 선정합니다. 후보자 추천은 실과소장, 읍면장, 기관·사회단체장, 개인은 50인 이상의 연서로 할 수 있습니다.///
박영훈 2019년 09월 20일 -
민속씨름의 메카로 만든다..존폐논란은 기우(R)
◀ANC▶ 씨름단을 운영중인 영암군이 정부 그리고 대한씨름협회와 함께 영암을 민속씨름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씨름단 운영으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에서 존폐 논란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씨름 경기가 열린 대...
박영훈 2019년 09월 19일 -
초등 아침 간편식..호응속 보완 시급(R)
◀ANC▶ 아침밥을 거르는 초등학생의 건강을 위해 쌀 가공식품이 이달부터 간편식으로 시범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기이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적지 않은 문제점도 드러나 보완대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시범 급식 현장을 장용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이른 아침 초등학생들이 학교 식당으로 속속 모여듭니...
2019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