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산업위기지역 국비 3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조선산업 신기술 확보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정부 목적 예비비를 투입하는
산업위기지역 기술개발공모사업 가운데
선박 난연소재 개발과 선박용 차세대
연료 공급 시스템 국산화 기술개발사업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 9월
목포와 해남, 영암 등 산업위기지역에
목적예비비 58억 원을 12개 사업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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