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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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6월 개막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다음달부터 5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강진과 영암,신안군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다음달 1일 전남청소년 바둑축제를 시작으로 전국청소년 바둑축제에 이어 8월에는 세계프로바둑 초청전과 국제청소년 바둑축제가 열립니다. 또 국수산맥 전남청소년 바...
2019년 05월 22일 -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대장정 6월 개막
강진과 영암,신안군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다음달 1일 전남청소년 바둑축제를 시작으로 전국청소년 바둑축제에 이어 8월에는 세계프로바둑 초청전과 국제청소년 바둑축제가 열립니다. 또 국수산맥 전남청소년 바둑캠프가 오는 10월 신안 비금도에서 마지막 행사로 열리는데,대회기간 천 여명의 국내...
2019년 05월 21일 -
뉴스와인물]김옥선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장
◀ANC▶ 뉴스와인물입니다. 지난 해 목포 영암 해남지역은 고용위기와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으로 지정됐지만 지역경기의 체감도는 그다지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고용과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연장해서 다소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이 기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한국산...
2019년 05월 20일 -
데스크단신]진도 물김 위판 4년 연속 전국 1위(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올해 전반적인 김 작황 부진 속에서도 진도의 물김 위판액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해 해남, 고흥을 따돌리고 전국 최대 김 주산지로 위상을 이어갔습니다. =========================================== 완도군이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강원도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천2백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
박영훈 2019년 05월 17일 -
도내 버스회사 잠정 합의 이어져
도내에서는 47개 회사에서 천 258대의 시내와 농어촌버스가 운행중인 가운데 어제 영암을 시작으로 오늘 담양과 함평,무안,강진 등 대부분의 군단위 농어촌버스 노사가 52시간 운행과 임금 동결 조건에 잠정 합의했거나 합의에 이른 상태라고 전남도가 밝혔습니다 시단위에서는 목포와 여수가 월 근무일수를 이틀 줄이는 ...
2019년 05월 14일 -
영암지역 버스 협상 타결..광주*전남 첫 타결
광주,전남 한국노총 소속 버스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영암군 농어촌버스 파업협상이 처음으로 타결됐습니다. 나머지 지역 버스노사는 현재 52시간 근무제에 따른 근무 일수 단축과 임금 인상안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 내일(14) 오후 예정된 마지막 조정회의에서 협상이 타결되지 못하면 오는 15일부터 광주전...
김양훈 2019년 05월 13일 -
영암서 마약 의심 오인 신고.. 경찰 출동 소동
오늘 오전 7시 17분쯤 영암의 한 아파트에서 겉면 일부가 뜯어진 택배봉투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가루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영암경찰서와 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현장에 출동해 택배 수령 입주민 진술과 현장감식 결과 일단 마약이 아니라 연꽃 씨앗 가루로 판단했지만 국과수에 포장물을 보내 정밀 성분...
김양훈 2019년 05월 09일 -
목포권 전문대학 존립기반 흔들(R)
◀ANC▶ 이달 초순 교육부의 역량강화대학 혁신지원사업에 목포권 전문대학들이 탈락해 학사운영과 구조조정 등 어려움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지역 밀착형 전문대학의 기반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지난해 어렵게 역량강화대학에 선정된 목포과학대학교 1975년 설립된 이 학교는 한...
2019년 05월 09일 -
전남 교직원 휴양시설..지자체 유치경쟁
전남도교육청이 옛 광주 도교육청 부지 매각 대금 250억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인 교직원과 학생 수련,휴양시설에 도내 기초단체들이 유치경쟁에 나섰습니다. 오는 2022년이후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장흥과 보성, 강진, 영암, 영광, 신안 등 6개 군이 부지 무상 제공을 제안하며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도교육청...
2019년 05월 09일 -
목포권 전문대학 존립기반 흔들(R)
◀ANC▶ 이달 초순 교육부의 역량강화대학 혁신지원사업에 목포권 전문대학들이 탈락해 학사운영과 구조조정 등 어려움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지역 밀착형 전문대학의 기반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지난해 어렵게 역량강화대학에 선정된 목포과학대학교 1975년 설립된 이 학교는 한...
2019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