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와 주거,
복지, 편의 기능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가 전남지역 노후 산단에
조성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3년 동안 80억 원이 투자돼 추진되는
산단 복합문화센터는 광양 율촌 제1일반산단과
영암 대불과 여수 국가산단에
각각 설립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