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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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경로당 공동작업장 19곳→32곳 '확대'
전라남도는 영암 비래경로당의 국화재배와 메주만들기 등 지난해 17곳에 도입한 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사업을 올해 32곳으로 확대,운영합니다. 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사업은 어르신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도록 하고 작업장에서 생산된 물품이나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등 모범...
김양훈 2019년 02월 17일 -
경찰, '영암 쌍둥이' 허위 출생 브로커 3명 검거
영암경찰서는 초등학교 예비소집 과정에서 허위 출생신고가 드러난 '영암 쌍둥이' 사건의 브로커 47살 임 모씨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임 씨 등은 인터넷 광고로 28살 김 모씨에 접근한 뒤, 인우 보증인 2명을 내세워 김 씨에게 허위 출생신고서를 서울의 한 구청에 제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2월 17일 -
데스크단신]2019 왕인 류부열씨 선정(R)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영암군은 오늘(15) 향토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2019 영암왕인축제의 주인공인 왕인에 42년의 교단 경력을 가진 류부열씨를 선정했습니다. ============================================ 오늘 전남에서 초청 강연을 가진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우리나라가 다음달 세계 최초로 5G 상...
박영훈 2019년 02월 15일 -
2019 왕인 류부열씨..42년 교육경력
영암군은 오늘(15) 향토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2019 영암왕인축제의 주인공인 왕인에 류부열씨를 선정했습니다. 류부열씨는 영암군 등에서 42년간을 교직에 헌신하면서 지역사회발전과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오는 4월4일부터 나흘간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신광하 2019년 02월 15일 -
데스크]'5.18 망언' 비난 여론 확산
전남도의회는 오늘 임시회에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과 관련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폄훼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국회의원을 제명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목포와 영암,완도군의회 등 전남지역 기초의회와 시민사회단체들도 5월 영령과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하는 등 5.18민...
신광하 2019년 02월 14일 -
데스크단신]'12년 째 장학금' 전달(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1992년 독일에서 건조된 천2백톤급으로 해군의 첫 잠수함인 장보고함 장병들이 완도군과 1996년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천7년 부터 장학금을 매년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줄이는 등 저탄소 실천 최우수 아파트로 목포 옥...
박영훈 2019년 02월 14일 -
영암 왕인문화축제 4월4일~7일 개최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 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도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와 6개 부문 82종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올해 축제에서는 특히 주한외교사절단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단기 여행 프로그램이 선보...
신광하 2019년 02월 12일 -
진도교육청,엉터리 인사공문 '혼선과 물의'
진도교육지원청이 교원인사 발표 하루 전인 이달 7일 엉터리 인사발령 공문을 목포,영암,무안 교육청과 병설 유치원등 6곳에 보내 혼선과 물의를 빚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공문에는 진도초등학교 공립 유치원으로 발령날 교사 6명의 이름과 근무지가 담겼는데, 실제 3명의 인사발령 결과가 공문과 달랐으며 희망 근무지...
2019년 02월 12일 -
데스크]'황당한 사전 인사발령 공문'..진도교육지원청
진도교육지원청이 교원인사 발표 하루 전인 이달 7일 엉터리 인사발령 공문을 목포,영암,무안 교육청과 병설 유치원 등 6곳에 보내 혼선과 물의를 빚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발신인이 진도가 아닌 순천교육장 이름으로 표시돼 결재 이후 현장에 보내진 공문에는 공립 유치원 교사 6명의 이름과 근무지가 담겼는데,실제 3...
2019년 02월 11일 -
진도교육청,엉터리 인사공문 '혼선과 물의'
진도교육지원청이 교원인사 발표 하루 전인 이달 7일 엉터리 인사발령 공문을 목포,영암,무안 교육청과 병설 유치원등 6곳에 보내 혼선과 물의를 빚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공문에는 진도초등학교 공립 유치원으로 발령날 교사 6명의 이름과 근무지가 담겼는데, 실제 3명의 인사발령 결과가 공문과 달랐으며 희망 근무지...
2019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