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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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트랙터 북한 보내기 빨라진다(R)
◀ANC▶ 한반도 평화를 일구기 위한 통일트랙터 북한 보내기 일정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남도에서 시동을 건 통일트랙터 품앗이 운동이 오늘 영암군에서도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농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일트랙터 품앗이' 운동의 시작을 알렸...
신광하 2019년 01월 29일 -
전남도 저탄소 실천 우수아파트 7곳 선정
생활속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7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저탄소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 평가 결과 목포 옥암주공아파트와 영암 한양파크빌,무안 회룡마을 아파트등 7곳을 선정해 인증 명판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경진대회 평가는 ...
2019년 01월 29일 -
지난해 전남 토지, 축구장 면적 천200배 늘어
전남 토지면적이 1년만에 축구장 면적의 천2백배만큼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도내 토지 면적이 만2천344 제곱킬로미터로 전년보다 축구장 면적의 천200배인 8점5 제곱킬로미터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영암 관광레저형기업도시 공유수면 매립 준공에따른 것으로,시군별 면적 크기는 해남과 순천...
2019년 01월 29일 -
영암군 대봉감 말랭이 미국 첫 수출
영암 대봉감 말린 가공품이 미국으로 첫 수출됐습니다. 영암금정농협은 말랭이 가공 생산농가로부터 수매한 50t 가운데 216kg을 농협무역을 통해 미국으로 첫 수출하고, 오늘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영암군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해 대봉감 판매와 가공산업 육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신광하 2019년 01월 28일 -
민물장어 생산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민물장어 생산 어민들이 유통질서를 바로잡아 합리적인 시장가격이 형성될 수 있는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내 민물장어 생산자들은 어제(26일, 월요일 아침은 지난 주말) 민물장어양식수협 영암직매장에 모여 현장 경매를 할때 중매인이 개입하지 못하게 경매사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장외근절을 위해 전체 생산자가...
2019년 01월 28일 -
데스크]홍종학 장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홍종학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은 오늘 목포와 영암 산업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희망하는 모든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하고 이들 기업에 수출과 자금, 연구 개발 등을 일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에 구축 예정인 지역별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에 대기업 수준의 마이스터를 파견하...
2019년 01월 25일 -
홍종학 장관 '스마트공장 보급하겠다'
홍종학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스마트공장 보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장관은 오늘 목포와 영암 산업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희망하는 모든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하고 이들 기업에 수출과 자금,연구 개발 등을 일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2019년 01월 25일 -
"지역에 맞는 작물키워요"..12개 시군 육성
수입개방과 소비성향 변화에 대처하기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올해 12개 시군에서 특화작목 육성사업을 벌입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영암 시설 풋고추 생산단지와 진도 단호박 생산 유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계속사업으로 강진 딸기와 해남 부추, 장흥 블루베리,함평 생대추 등 특화작목에 25억 원을 지원합니다...
2019년 01월 24일 -
데스크]영산재 한옥호텔 '3성 등급' 획득
영암 나불도에 자리한 한옥호텔 영산재가 여수 오동재에 이어 3성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한옥호텔 3등급은 관광호텔 5성급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전남 최초 한옥호텔인 영산재는 21개 객실과 혼례청, 전통문화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천17년부터 민간에 위탁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9년 01월 23일 -
데스크]목포대교에서 5중 추돌 사고.. 6명 부상
오늘 오전 6시 50분쯤 목포대교 목포에서 영암방면 50m 지점 1차선 도로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