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52분쯤 영암지역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고 182 경찰민원콜센터에
거짓 신고를 한 18살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급히 출동했지만
A 군의 허위신고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