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전국세팍타크로 선수권 대회가
내일(25일, 월)부터 31일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 일반, 대학, 고등부 등에서 73개 팀 5백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화려한 발기술로 대나무로 만든
공을 차는 경기인 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 동남아가 기원지로
영암군에서는 2년째 전국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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