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9개 기업이 총 255억원을 투자해
182명에게 새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서면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투자 협약으르 그동안 분양률이 낮았던
영암 특화식품농공단지와 담양 산단에 각각
2개 기업, 강진 산단에 3개 기업이 들어서고
순천 해룡산단과 나주 혁신도시에도 각각
한 곳씩이 입주하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강진산단의 분양률이
64점2%에서 74점2%로 오르는 등
전체적으로 3% 가량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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