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영암 기찬랜드 물놀이장에는
10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암군은 지난달 13일부터 어제(25일)까지
44일간 기찬랜드를 운영한 결과
10만여 명이 찾아 2억 7천 8백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피서철 물놀이장은 문을 닫았지만
기찬랜드 일대에서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월출산 국화 축제가 열리고,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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