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목우천마을 주민들이 오늘
집회를 열고 영암군이 지난 9월 허가를 내 준
9천제곱미터 가량의 대형 축사의 건립허가를
취소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영암군은 "민가와 이격거리가 조례상 기준을
충족했고, 분뇨처리계획과 환경영향평가 등
허가 요건을 갖춰 취소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