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바이러스 연구 관련 예산
244억 원이 반영돼 있지만,
축적된 연구를 통한 대응을 위해서는
별도의 독자 연구기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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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영암과 무안,신안지역
도의원과 지방의원 24명은 오늘
서삼석 국회의원을 농어민의 대변인으로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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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 시,도의원 6명은 오늘
목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예비후보가 23년 동안 민주당을 지켜온
민주개혁 세력의 적자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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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면 주민 1천여 명은
탄원서를 통해 "돈사 허가 취소와 건축법과
국토법, 산지법 위반에 대한 즉각적인 고발이
필요하다"며 군수가 돈사 인허가와
감독 소홀에 대해 주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