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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모저모] 신종 코로나 두려움 극복이 중요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2-07 21:11:07 수정 2020-02-07 21:11:07 조회수 1

◀ANC▶
총선 이모저모 순서입니다.

신종 코로나 확산이 총선의 변수로 떠올랐고, 민주당내에서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한 지방의원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MBC 백분토론을 통해 "신종 코로나 사태에서 국민의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중국 후베이성 체류
외국인 입국 금지조치를 확대해야 하고, 정부는 철저한 방역대책을, 국민은 이에 최대한
협조하고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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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국 해남완도진도 민주당 예비후보는
최근 이 지역 기초의원 17명이 특정 후보를
지지 선언을 한 것은 중양당 윤리규범에 위반한 행동이라며 사과와 함께 지지선언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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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배종호 예비후보의
정책토론회 제안에 김한창, 우기종, 김원이
예비후보 등이 원칙적으로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개최 시기와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 성사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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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최근 임흥빈 전 도의원과
최길권 국가혁명배당금당 청년위원장이
예비후보로 추가 등록했습니다.

이에따라 영암무안신안은
민주당 서삼석 현 의원과
백재욱 전 청와대행정관,
배용태 전 행정부지사, 대안신당에서는
이윤석 전 의원, 국가혁명배당금당 최일식,
무소속 김팔봉 등 출마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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