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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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3원] 광양상의, "협의 여지 없다"(R)
◀ANC▶ 상의 분리 독립 문제가 법적 공방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상의 측이 순.광상의 측과 협의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양 측의 첨예한 공방이 지속되면서 심각한 지역 분열 양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법원은 순천광양상공회의소가 제기한 광양상의 설립 인...
2009년 02월 05일 -
여수3원] 여수산단]가동률 반전-R
◀ANC▶ 한 때 70% 수준까지 떨어졌던 여수산단의 가동률이 90%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회복는 1분기를 지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산단 185개 입주업체들의 가동률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일 기준 평균 가동률은 89.1%로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
2009년 02월 04일 -
여수서 4-5일 `평생학습 국제회의'
중국과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마카오 등 6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평생학습 국제회의가 내일부터(4일) 이틀동안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아시아 국가 간 평생학습 네트워크 동향과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평생학습 국제회의에서는 평생학습 정책수립과 운영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될 예정입니다.
2009년 02월 04일 -
여수3원] 전문계고 취업률 급락 - R
◀ANC▶ 최근 몇 년 동안 전문계 고등학교의 취업률이 급격히 떨어진 반면 대학 진학률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로 취업이 안되는 데다 대학을 나와야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인데 당초 설립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의 한 전문계 고등학...
양현승 2009년 02월 03일 -
수정)호남.제주 통계기관 호남통계청으로 통합
호남과 제주 등지에 흩어져 있던 통계 관련 기관들이 호남지방통계청으로 통폐합됩니다. 광주전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방통계청, 전북통계사무소, 제주통계사무소 등 호남과 제주에 산재하던 통계 기관들이 통폐합해 오늘(1일)부터 호남지방통계청으로 출범합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북통계사무소와 제주통계...
2009년 02월 01일 -
전남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선호도 10배차/연합
도내 평준화 지역의 고등학교간 선호도가 최대 10배 이상 격차가 나는 등 학생들의 특정학교 `선호' 또는 `기피' 성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와 여수,순천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배정 결과 목포의 한 고등학교는 지원율이 정원의 185%였으나 여수의 한 고등학교는 16%에 그쳤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고등학교 선...
2009년 01월 31일 -
여수)집단 에너지사업 추진-R
◀ANC▶ 여수국가산업단지내에 대규모 집단에너지 생산시설이 들어 섭니다. 경제 난 속에 고용창출의 단비가 되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수시와 한국남동발전,현대건설 그리고 여천이피엘이 여수산단에 집단에너지 건립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여수산단 등, 산업시...
2009년 01월 31일 -
민주당 전남도당/지역 순회간담회 정파적 비판
민주당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핵심당원을 대상으로 정국현안과 언론법등 쟁점법안 의정보고와 순회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있습니다. 민주당 유선호 의원과 우윤근 의원등이 지역구 간담회를 가졌으며 주승용 도당위원장도 지난28일 여수에 이어 오늘 오후 5시 신안군 압해면을 찾아 무안 신안 도의원과 군의원등 지역위원...
2009년 01월 30일 -
민주당 전남도당/지역 순회간담회 정파적 비판
민주당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핵심당원을 대상으로 정국현안과 언론법등 쟁점법안 의정보고와 순회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있습니다. 민주당 유선호 의원과 우윤근 의원등이 지역구 간담회를 가졌으며 주승용 도당위원장도 지난28일 여수에 이어 오늘 오후 5시 신안군 압해면을 찾아 무안 신안 도의원과 군의원등 지역위원...
2009년 01월 30일 -
[30아침]평준화지역 고교 배정 결과 발표
전남의 고교 평준화지역의 학교 배정 결과가 오늘(30) 발표됩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목포와 여수, 순천지역 고등학교 27곳 가운데 전체 고입전형 합격자 8천 7백여명의 82%인 7천 백여명이 1지망으로 선택한 학교에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지망 합격율 80%보다 약간 높아진 수치로 점차 실질적인 고교 평준...
양현승 2009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