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꽃보다 아름다운 섬 7선에 전남 3곳 선정
전남 3개 섬이 해양수산부의 봄에 가고 싶은,꽃보다 아름다운 섬 7선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전남 3개 섬은 여수 하화도와 진도 관매도, 신안 선도로, 여수 하화도는 5킬로미터의 꽃섬길과 큰 섬 전망대,진도 관매도는 해송숲과 관매 8경,유채꽃 단지등 아름다운 풍광으로 이름 나 있습니다. 신안 선도는 2백만송이의 수...
2019년 03월 05일 -
전남도 봄철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홍보 강화
전라남도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케팅과 홍보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부터 5월까지 보해 매실농원과 목포.신안 시티투어,섬진강 기차마을등을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해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전국 홍보에 나서고, 순천과 목포를 남도의 봄 피크닉 여행지와 복고풍 체험지로 각각 지정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
2019년 03월 05일 -
'철새 남북교류협력' 추진..신안군
신안군이 신안 갯벌을 찾는 도요물떼새의 이동경로와 일치한 평안북도 신도군, 평안남도 문덕군과 철새 생태정보 교환과 서식지 보전을 위한 공동 활동,인적 교류 등을 추진하기위해 국내외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신안군은 봄 가을에 380여 종의 철새가 거쳐가...
2019년 03월 04일 -
"봄맞이 전남으로 오세요"..관광상품 다양
전라남도는 이달부터 5월까지 보해 매실농원과 목포.신안 시티투어,섬진강 기차마을 등을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순천과 목포를 남도의 봄 피크닉 여행지와 복고풍 체험지로 각각 지정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에 나선 전남돈ㄴ 남도 별미와 힐링등 10개 테마로 으뜸 관광상품을 개발...
2019년 03월 04일 -
전남도 봄철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홍보 강화
전라남도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케팅과 홍보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부터 5월까지 보해 매실농원과 목포.신안 시티투어,섬진강 기차마을등을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해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전국 홍보에 나서고, 순천과 목포를 남도의 봄 피크닉 여행지와 복고풍 체험지로 각각 지정해 지역 특화 프로그램...
2019년 03월 04일 -
관광객 감소에 업계 긴장...돌파구는? (R)
◀ANC▶ 바다를 끼고 있는 여수지역 인근 도시들에 대규모 관광 인프라가 연이어 들어서고 있습니다. 대북관광 재개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관광객 감소가 이어지지는 않을지 여수지역 관광 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1 - 중앙 하단 투명] 지난해 공식 집계된 여수지역 관광객 수...
2019년 03월 04일 -
"신안군 해저유물박물관 건립"..발굴지역 전시
신안군의회가 다른 지역에 분산돼 있는 신안해저유물을 발굴 지역으로 이관해야 한다며 신안군 해저유물박물관 건립을 촉구했습니다. 군의회는 발굴현장을 떠난 신안해저유물들이 제 자리를 찾아 그 역사적 위상과 유물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975년 증도 앞바다에서 선체와 함께 발굴된 2만 7천여 점의 ...
2019년 03월 01일 -
세계패류박물관 오는 7월 신안 자은도서 개관
세계 패류 박물관이 신안 자은도에 문을 엽니다. 신안군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임양수 관장으로부터 세계 희귀 조개와 고둥 등 3천여 종, 만천여 점을 기증받아 자은도 양산해변 인근에 세계 패류 박물관을 건립해 오는 7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 03월 01일 -
농민운동의 기폭제 '암태도 소작쟁의' (R)
◀ANC▶ 신안 암태도에서 국가보훈처의 현충시설로 지정된 기념탑이 있는데요. 백여 년 전 친일 지주에 맞선 소작인들의 농민운동을 기리고 있습니다. 소작쟁의였지만 3.1 운동 이후 높아진 민족의식의 표출이자 광복에 대한 염원을 담고있었다는 역사적 평갑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암태도...
2019년 02월 28일 -
"소작쟁의 기념관 설립하겠다"(인터뷰)
◀ANC▶ 암태도 소작쟁의가 한국농민 노동운동의 기폭제로 평가받는데도 관련 사료나 시설 등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신안군이 소작쟁의를 이끌었던 고 서태석 선생의 생가를 복원하기로 하는 등 뒤늦게나마 일제 치하 각 섬에서 일어났던 소작쟁의 현창사업에 나섰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의 얘기를 직접들어보겠습니다....
2019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