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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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3일 살기'.. 제1회 섬의 날 기념
전라남도가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알리기위해 '섬에서 살고싶은 로망이 있는 사람! 섬으로 3일간 떠나자!" 행사 참가 희망자를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합니다. 섬에서 3일 살기는 친구나 가족, 연인,나홀로 여행객 들이 신안 우이도와 진도 관매도,여수 손죽도, 보성 장도 4개 섬 가운데 하나를 골라 3박4일동안 자유롭게...
2019년 06월 27일 -
바다와 산을 품은 '섬안의 자연휴양림' (R)
◀ANC▶ 바다와 산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신안의 한 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곳에 다양한 전시 박물관도 들어서면서 명품 자연휴양림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드넓은 백사장과 나즈막한 산을 끼고 펼쳐진 신안 자연휴양림, 축구장 40개 크기인 33만여...
2019년 06월 26일 -
신안 비금 주민들 여객선 증회 요구
신안군 비금면 주민과 농협 직원 등 20여 명은 오늘(26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을 찾아가 섬드리비금농협호가 오후 4시 30분에 암태 남강항에서 출항할 수 있게 운항면허를 바꿔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목포해수청은 선원 하루 근무가 14시간을 넘지 않고 다른 여객선과 기항지 선착장 접안이 겹치지 않는 조건을 갖추면 주...
2019년 06월 26일 -
'섬에서 3일 살기'.. 제1회 섬의 날 기념
전라남도가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알리기위해 '섬에서 살고싶은 로망이 있는 사람! 섬으로 3일간 떠나자!" 행사 참가 희망자를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합니다. 섬에서 3일 살기는 친구나 가족, 연인,나홀로 여행객 들이 신안 우이도와 진도 관매도,여수 손죽도, 보성 장도 4개 섬 가운데 하나를 골라 3박4일동안 자유롭게...
2019년 06월 26일 -
데스크단신] 농민수당 지급 기념 토론회(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민중당과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오늘 토론회를 갖고 해남군 농민수당 실현의 의미와 전국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해남군의 전국최초 농민수당 전달식을 내일(26일) 오전 11시 옥천농협에서 열립니다. =========================================== 전국의 40세미만 창농 희망자들로 ...
박영훈 2019년 06월 25일 -
무늬만 국도..수십년 째 제걸음(R)
◀ANC▶ 천사대교 개통으로 신안 안좌도와 자은도 등 섬을 찾는 차량들이 크게 늘었는데요. 이들 섬내 도로는 대부분 국도와 지방도인데 실상 도로시설은 농어촌도로보다 못한 실정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암태도의 한 도로입니다. 도로 폭이 한눈에 보기에도 좁고 심하게 굽은 구간이 많...
2019년 06월 25일 -
신안 다솜리조트 표류 장기화..새 투자자 유치?
지난해 10월 자금난으로 중단됐던 2천억 원대 신안 다솜리조트 조성사업이 장기 표류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다솜리조트 시행사는 시공사와 신탁사를 교체하고 국내 굴지의 금융사로부터 8백억 원 대 PF 자금을 조성하려 했으나 막판에 자금 조달이 무산되면서 공사 재개가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시행사 측...
2019년 06월 25일 -
무늬만 국도..수십년 째 제걸음(R)
◀ANC▶ 천사대교 개통으로 신안 안좌도와 자은도 등 섬을 찾는 차량들이 크게 늘었는데요. 이들 섬내 도로는 대부분 국도와 지방도인데 실상 도로시설은 농어촌도로보다 못한 실정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암태도의 한 도로입니다. 도로 폭이 한눈에 보기에도 좁고 심하게 굽은 구간이 많...
2019년 06월 24일 -
뉴스와인물]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이사장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은 지난 1979년 한국어선협회로 출범해 2007년에 지금의 조직으로 재편됐습니다. 다음 달에는 다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이사장을 초대해 궁금한 내용들 들어보겠습니다. · ◀END▶ 질문 1] 먼 길 와 주셔서 감사...
2019년 06월 24일 -
신안 압해 송공-신월 항로 폐업신청 대책 검토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주에 정우해운이 신안 압해 송공-신월 항로 폐업신청서를 냄에 따라 다음 달 중순까지 추가 사업자 공모나 선사 측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송공-신월 항로는 더 존 페리 5호가 하루 세 차례 운항하고 있습니다.///
2019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