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다리천국 전남 '세계적 교량센터' 부상(R)

◀ＡＮＣ▶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일본에 이어 세계 4번 째로 섬이 많은데요. 이가운데 2천여 개 섬들이 전남에 몰려있습니다. 이들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천사대교가 개통된 지 두어달, 암태와 팔금,안좌,자은도 네 개 섬...

도내 해양레저스포츠 16개 행사 6월-9월 집중 개최

2019 해양체험과 레저스포츠 대회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적으로 열립니다 전라남도에따르면 지난달 목포와 여수에서 요트 체험교실이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윈드서핑과 카약,스킨스쿠버등 8개 해양 체험교실이 광양과 함평,장흥등에서 9월까지 이어지고,섬.갯벌 올림픽 축제가 오는 8월 신안에서 펼쳐집니다 또 유...

다리천국 전남 '세계적 교량센터' 부상(R)

◀ＡＮＣ▶ 우리나라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일본에 이어 세계 4번 째로 섬이 많은데요. 이가운데 2천여 개 섬들이 전남에 몰려있습니다. 이들 섬과 섬,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천사대교가 개통된 지 두어달, 암태와 팔금,안좌,자은도 네 개 섬...

데스크단신]도교육청 추경안 예결특위서 26억 삭감(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의회 예결특위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 가운데 시설관리비를 포함한 26억원을 삭감했고 청소년 미래 도전 프로젝트 등 4억원은 증액해 본회의에 넘겼습니다. ============================================ 전남농협은 지난 달부터 남은 음식물을 사료로 쓰는 도내 8...

전남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전라남도가 해양쓰레기 제로화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7일)부터 23일까지를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15개 시군별로 유관기관,주민,어업인들이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입니다. 특히 오는 19일에는 신안 자은면 신전해수욕장에서 유관기...

신안 안좌도 해상서 어선 전복.. 선원 2명 극적 구조

어제(15일) 새벽 2시 49분쯤 전남 신안군 안좌면 인근 해상에서 선원 2명이 타고 있던 20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선장 58살 A 씨는 사고 직후 바다에 뛰어들어 뒤집힌 배 위에 있다 인근어선에 의해 구조됐고 에어포켓이 생긴 배 안에 갖혀 있던 선원 58살 B 씨는 해경 특공대에 의해 2시간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신안 병어*수국축제,무안 황토갯벌 축제 개막

신안 병어축제와 수국축제, 무안 황토 갯벌 축제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병어축제는 시식회와 먹거리 장터등이 내일까지 운영되고,12만 그루가 피어있는 수국축제는 오는 19일까지, 제 7회 무안 황토갯벌 축제는 무안군 해제면 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다양한 갯벌 체험 프로그램이 오는 16일까지 이어집니다.///

전남도 농경지 배수개선 국비 천억여원 추가 확보

상습침수 피해를 막기위한 배수개선사업비로 국비 천136억원이 추가로 확보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강진 풍동과 신안 감정등 8곳이 신규 착수지구로 지정돼 3년간 597억원의 국비가 지원되고,완도 충도와 해남 황산등 5곳이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돼 53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됐다고 밝혔습니다. 배수개선사업은 홍수 발생시...

해저유물 일본에 팔아넘기려다 덜미(R)

◀ＡＮＣ▶ 신안 앞바다에 도굴된 도자기를 30년 넘게 보관해오다 일본에 팔아넘기려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개인이 벌인 문화재 불법 유통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데, 경찰은 문화재 입수 경로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김태욱 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경찰과 문화재청 단속반원들이...

해저유물 일본에 팔아넘기려다 덜미(R)

◀ＡＮＣ▶ 신안 앞바다에 도굴된 도자기를 30년 넘게 보관해오다 일본에 팔아넘기려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개인이 벌인 문화재 불법 유통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데, 경찰은 문화재 입수 경로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김태욱 기자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경찰과 문화재청 단속반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