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전남 관광콘텐츠 '따라하기' 그만둬야(R)
◀ANC▶ 전남도가 관광객 6천만 명 유치를 선언했지만, 차별성을 갖춘 '관광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 유입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신안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지역성을 갖춘 관광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 압해도와...
신광하 2019년 05월 14일 -
전남 관광콘텐츠 '따라하기' 그만둬야(R)
◀ANC▶ 전남도가 관광객 6천만 명 유치를 선언했지만, 차별성을 갖춘 '관광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 유입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신안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지역성을 갖춘 관광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 압해도와...
신광하 2019년 05월 13일 -
박지원,'압해도 가변 3차로' 국토부 추진 약속
전라남도가 천사대교 개통으로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는 압해도 월포-송공 가변 3차로 개설을 국토부의 건의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적극 추진한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 10일 "최근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장영수 도로국장을 만나 이같은 확답을 받았다"며 "...
김윤 2019년 05월 12일 -
흑산도 홍어 축제 오늘 개막
신안 '흑산도 홍어축제'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오늘 개막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흑산도 홍어잡이 어선 등의 해상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홍어회 비빔밥 만들기, 안전조업과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흑산홍어 가요제 등으로 진행됩니다.
2019년 05월 10일 -
전남 교직원 휴양시설..지자체 유치경쟁
전남도교육청이 옛 광주 도교육청 부지 매각 대금 250억원을 들여 건립할 예정인 교직원과 학생 수련,휴양시설에 도내 기초단체들이 유치경쟁에 나섰습니다. 오는 2022년이후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장흥과 보성, 강진, 영암, 영광, 신안 등 6개 군이 부지 무상 제공을 제안하며 유치를 희망했습니다. 도교육청...
2019년 05월 09일 -
'교직원 휴양시설 어디로?'..6곳 경쟁
전남도교육청이 옛 광주 도교육청 부지 매각 대금 250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 이후 완공 예정인 교직원과 학생 수련,휴양시설에 도내 기초단체들이 유치경쟁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장흥과 보성, 강진, 영암, 영광, 신안 등 6개 유치 희망지역을 대상으로 접근성과 지자체 지원 같은 정량평가와 현장평가 결과를 반영...
2019년 05월 08일 -
데스크단신]작은 섬 이장들에게 도서 기증(R)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충북 옥천에서 묘목농원을 운영하는 김정범 대표가 신안 작은 섬 이장들에게 묘목 관련 도서 백 권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의원은 중학생 의붓딸 보복살해 사건은 교육 복지시스템과 교육복지사의 역할에 대...
박영훈 2019년 05월 08일 -
꽉 막힌 도로..차라리 뱃길이 낫다(R)
◀ANC▶ 신안 다도해의 관문인 천사대교가 개통한 지 한달여 지났는데요. 반짝일 거란 교통대란이 계속되면서 뱃길을 다시 찾는 주민들도 많아졌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차량들. 압해대교에서 천사대교까지 12킬로미터가 약간 넘는 국도 구간 대...
2019년 05월 08일 -
투데이단신]수산직불금 지원..7월 말까지 신청(R)
전라남도는 올해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지원 대상을 목포시 등 10개 시군, 222개 섬, 만480어가를 선정하고 오는 7월 말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11일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 운동장에서 제 10회 목포시 건강가정의 날 '우리 가족놀이터 가...
박영훈 2019년 05월 08일 -
꽉 막힌 도로..차라리 뱃길이 낫다(R)
◀ANC▶ 신안 다도해의 관문인 천사대교가 개통한 지 한달여 지났는데요. 반짝일 거란 교통대란이 계속되면서 뱃길을 다시 찾는 주민들도 많아졌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차량들. 압해대교에서 천사대교까지 12킬로미터가 약간 넘는 국도 구간 대...
2019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