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도서종합개발사업 본격 추진..올해 630억 투입
전라남도는 올해 목포와 여수.무안에 203억원, 신안과 완도 해남 등 8개 군에 429억원을 투입해 6개 부문 32개 도서개발 세부사업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시작한 제 4차 도서종합개발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시행되며. 전남의 경우 7천 262억원을 들여 198개 섬에서 정주여거개선,주민속,일자리 등 680건의 사업이 추진됩...
2019년 04월 18일 -
해상국립공원 족쇄 풀어달라(R)
◀ANC▶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면서 섬과 바다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개발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된 섬지역 자치단체들이 공원 해제 요구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옥빛 바다와 봄색으로 치장한 산들로 수려한 풍광을 뽐내는 진...
2019년 04월 18일 -
홍어잡이 어업 국가중요 어업유산 지정 추진
신안 흑산도 홍어잡이 어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미끼를 끼우지않는 '걸낙'어법으로 이뤄지는 흑산도 홍어잡이 어업을 올해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지정받기위해 이달중 해양수산부에 지정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현재 신안 흑산도에서는 6척의 홍어잡이배가 조업해 연간 2백톤이내의 홍어를...
2019년 04월 18일 -
해상국립공원 족쇄 풀어달라(R)
◀ANC▶ 섬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면서 섬과 바다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개발수요도 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된 섬지역 자치단체들이 공원 해제 요구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옥빛 바다와 봄색으로 치장한 산들로 수려한 풍광을 뽐내는 진...
2019년 04월 17일 -
홍어잡이 어업 국가중요 어업유산 지정 추진
미끼를 끼우지않는 '걸낙'어법으로 이뤄지는 흑산도 홍어잡이 어업을 올해 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지정받기위해 전남도가 이달 중 해양수산부에 지정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현재 신안 흑산도에서는 6척의 홍어잡이배가 조업해 연간 2백톤이내의 홍어를 잡고있으며,국가중요 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3년동안 7억원의 사업비...
2019년 04월 17일 -
데스크단신]대학생 농산업 체험캠프 성과(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의 대학생 농산업 체험캠프는 전남대와 목포대,순천대에 이어 전남도립대가 참여하면서 지난 2년간 수료생이 223명, 올해도 1학기 수강생만 92명으로 목표인원 80명을 넘어섰습니다 ============================================ 완도군은 지난해 국토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
박영훈 2019년 04월 17일 -
데스크단신]1004섬 시티투어 버스 운영(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천사대교와 안좌,자은 등 신안 중부권 섬을 둘러보는 1004섬 시티투어 버스가 오는 19일부터 매주 금 토 일,공휴일에 운행합니다. ============================================ 한국개발연구원이 이달 중에 해경 서부정비창 예비타당성조사 중간보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기존 민간 ...
박영훈 2019년 04월 15일 -
신안 튤립축제..100만 송이 봄꽃 장관
지난 12일 개막한 신안 튤립축제가 임자도 12㎞ 백사장을 따라 활짝 핀 100만 송이의 봄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달 21일까지 계속되는 신안 튤립축제는 수입에만 의존했던 튤립 알뿌리를 2002년부터 대파대체 소득작목으로 재배하기 시작해 2008년 처음으로 축제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9년 04월 15일 -
신안 튤립축제..100만 송이 봄꽃 장관
지난 12일 개막한 신안 튤립축제가 임자도 12㎞ 백사장을 따라 활짝 핀 100만 송이의 봄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달 21일까지 계속되는 신안 튤립축제는 수입에만 의존했던 튤립 알뿌리를 2002년부터 대파대체 소득작목으로 재배하기 시작해 2008년 처음으로 축제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9년 04월 14일 -
만세 횃불 모아..새로운 100년 다짐(R)
◀ANC▶ 전라남도는 함평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 100년의 희망을 다짐했습니다. 함평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물 크기의 상해임시정부 청사가 재현된 상징성이 담긴 곳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외딴 섬 신안 장산도에서..완도 소안도에서 100년전 전남과 전국에서 들불처럼 이어졌던 3....
2019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