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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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업체 봐주기 행정인가?(R)
◀ANC▶ 전라남도가 등록기준에 맞지 않은데도 특정 업체가 임대한 선박을 어장정화업 운반선으로 등록해 줬습니다 이 업체는 이를 근거로 최근 신안 어장정화사업을 따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올초 신안 5개 해역에서 88톤의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사업비만 1억 2천만원 업체가 ...
김양훈 2019년 04월 25일 -
신안지역 모 농협 조합장 구속영장 신청
목포경찰서는 신안지역 모 농협 조합장 A 씨와 선거운동원 B 씨를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3월 13일 실시된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4월 24일 -
적격심사 결과 제각각.. 업체 봐주기 '의혹'(R)
◀ANC▶ 해남 어장정화사업을 따낸 업체는 똑같은 운반선을 가지고 여러 입찰에 참여해 왔는데 발주기관에 따라 적격심사 결과가 달랐습니다. 업체 봐주기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 어장정화업체가 부선, 이른바 운반선으로 등록한 선박입니다. 7년 전부터 거제도 유람선 계...
김양훈 2019년 04월 23일 -
투데이단신]해경 마약류 특별단속
목포와 완도해양경찰서는 선박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되는 마약류와 대마 밀경작, 투약 등의 행위에 대해 7월 1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 올해로 3번 째를 맞는 신안 섬 간재미축제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동안 도초도에서 개최돼 간재미 요리 시식회, 노래자랑 등 다...
박영훈 2019년 04월 23일 -
적격심사 결과 제각각.. 업체 봐주기 '의혹'(R)
◀ANC▶ 해남 어장정화사업을 따낸 업체는 똑같은 운반선을 가지고 여러 입찰에 참여해 왔는데 발주기관에 따라 적격심사 결과가 달랐습니다. 업체 봐주기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 어장정화업체가 부선, 이른바 운반선으로 등록한 선박입니다. 7년 전부터 거제도 유람선 계...
김양훈 2019년 04월 22일 -
故 김홍일 前 국회의원 목포분향소 설치 운영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고 김홍일 전 국회의원의 분향소가 어제(21일) 오후 목포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설치돼 내일(23일)까지 운영됩니다. 고 김홍일 전 국회의원은 1948년 목포 출생으로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목포.신안에서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16,17대까지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198...
2019년 04월 22일 -
故 김홍일 前 국회의원 목포분향소 설치 운영
어제(20일) 오후 5시쯤 타계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고 김홍일 전 국회의원의 분향소가 오늘(21일) 오후 목포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설치돼 오는 23일까지 운영됩니다. 고 김홍일 전 국회의원은 1948년 목포 출생으로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목포.신안에서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16,17대까지...
2019년 04월 21일 -
신안 해상서 선원 1명 실종…해경, 주변 해역 수색
신안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어제(20일) 오전 8시쯤 신안군 자은도 북서쪽 해상에 있던 14톤급에서 선원 한 명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K호 선원들은 실종자 등 일곱 명이 ...
2019년 04월 21일 -
전남도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전라남도는 예찰방제단을 투입해 921헥타르에 대한 방제와 피해목 제거 등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에 들어갔습니다 고온과 가뭄 등의 영향으로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의 활동시기가 길어져 피해가 확산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전남에서는 여수와 광양,무안.신안 등 10개 시군에서 5천 3백여 그루의 ...
2019년 04월 19일 -
배에서 필로폰 투약.. 약에 취해 자신이 신고(R)
◀ANC▶ 마약에 취한 선원이 경찰에 자신이 마약을 했다고 직접 신고해 검거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필로폰을 투약한 선원 검거를 시작으로 마약 공급책과 운반책 등 모두 5명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월 2일 오후 1시 40분 112 상황실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김양훈 2019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