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데스크]설 연휴 여객선 승객 감소..천사대교 영향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동안 신안,진도를 포함한 목포권 여객선 이용객은 13만 6천명, 차량은 3만 4천여 대로 지난 해보다 각각 10%포인트와 1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천사대교 임시개통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됐으며,같은 기간 완도지역은 지난 해와 같았고, 목포-제주 항로는 만 4천명으로 15% ...
2019년 02월 08일 -
천사대교 대박..꽉 막힌 도로(R)
◀ANC▶ 신안 섬들의 관문인 천사대교가 설 명절을 맞아 임시 개통했는데요. 귀성객들은 배를 타지않고 차로 곧바로 섬고향을 찾는 편리함에 기뻐했는데요. 반면 차량들이 대거 몰리면서 교통체증이 심각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귀성인파가 가장 많이 몰렸던 지난 4일, 섬 고향을 가려...
2019년 02월 08일 -
천사대교 대박..꽉 막힌 도로(R)
◀ANC▶ 신안 섬들의 관문인 천사대교가 설 명절을 맞아 임시 개통했는데요. 귀성객들은 배를 타지않고 차로 곧바로 섬고향을 찾는 편리함에 기뻐했는데요. 반면 차량들이 대거 몰리면서 교통체증이 심각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귀성인파가 가장 많이 몰렸던 지난 4일, 섬 고향을 가려는...
2019년 02월 07일 -
설기획[2/5]관광객 6천만 시대..."꿰어야 보배"
◀ANC▶ 관광 전남을 기치로 내세운 전라남도가 오는 2022년까지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열기로했습니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추진과 천사대교 개통.해상케이블카 운행등 여건은 좋아지고 있지만 변화에 따른 대책마련도 절실해보입니다 고 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이뤄낸 순천만 정원과 ...
2019년 02월 06일 -
관광객 6천만 시대..."꿰어야 보배"
◀ANC▶ 관광 전남을 기치로 내세운 전라남도가 오는 2022년까지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열기로했습니다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추진과 천사대교 개통.해상케이블카 운행등 여건은 좋아지고 있지만 변화에 따른 대책마련도 절실해보입니다 고 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이뤄낸 순천만 정원과 여...
2019년 02월 05일 -
전남 연륙연도교 예타 면제..섬 관광 자원화 탄력
전남의 섬 해양관광 자원화 사업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1단계 사업의 예타 면제 사업 선정으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예타 면제 사업은 국도77호선 단절 구간인 신안 압해~해남 화원 구간과 여수 화태~백야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으로, 2025년 완공 목표입니다. 이들 2개 구간은 올 하반기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
신광하 2019년 02월 05일 -
전남 연륙연도교 예타 면제..섬 관광 자원화 탄력
전남의 섬 해양관광 자원화 사업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1단계 사업의 예타 면제 사업 선정으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예타 면제 사업은 국도77호선 단절 구간인 신안 압해~해남 화원 구간과 여수 화태~백야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으로, 2025년 완공 목표입니다. 이들 2개 구간은 올 하반기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
신광하 2019년 02월 04일 -
천사대교 개통..목포권 발전 호재 상생협력
천사대교 개통에 따른 목포시와 신안, 무안군,전라남도가 관광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에 나섭니다. 특히 신안 천사대교 3월 개통, 목포 해상케이블카 4월 개통되면 근대역사공간과 섬,바다 갯벌 등 신안,무안의 해양관광자원이 맞물려 서해안고속도로와 무안국제공항, KTX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연...
2019년 02월 04일 -
설기획[2/3]달라진 섬 귀성 풍속도..고향이 코 앞(R)
◀ANC▶ 국내에서 네번 째로 길다는 천사대교가 개통됐습니다. 긴 시간 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야했던 고단한 섬 귀성길은 옛 말이 됐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신안 암태도가 고향인 양대철씨 가족들, 올 설명절은 섬 고향을 찾아가는 귀성길이 무척이나 가볍습니다. 배를 놓치지않기위해 ...
2019년 02월 04일 -
천사대교..안좌 김환기 VS 팔금 최하림(R)
◀ANC▶ 신안 천사대교 임시개통으로 관광객이 몰리면서 섬의 문화 자취들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안좌도는 세계적인 미술가 고 김환기 화백이 있다면 팔금도는 한국 현대시단의 버팀목이었던 고 최하림 시인이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입니다. ◀END▶ 먼저 국내 4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천사대교입니다. 천사대교...
2019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