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제철을 맞은 '깡다리축제'가
오는 7일과 8일 이틀동안
신안군 임자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기간
직거래 장터와 시식코너,전장포 옛 새우젓
토굴 개방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선보이는데,
깡다리는 '강달어,황석어'의 지역 방언으로
신안에서만 90여 척의 어선이
연간 2천3백 톤, 40억여 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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