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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문순득 표류기 축제로 승화(R)

박영훈 기자 입력 2019-07-17 21:14:51 수정 2019-07-17 21:14:51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홍어장수 문순득 표류기를 주제로 한
제1회 국제 페스티벌이 다음달 9일과 10일
이틀동안 신안 자은도 분계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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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고등학교 전교생 250여명이
소록도에서 나환자를 위해 헌신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희망하는 편지를 교황청과
노벨상위원회에 보내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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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무회의에서 법률안 등을 의결함에
따라 지금까지는 농경지 침수와 가뭄 등 피해가
발생했을 때는 지원하는 다른 작물 파종 비용과 농약 대금을 폭염과 한파로 인한 피해에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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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지난 2015년부터
5년계획으로 인공종자 생산과 방류사업에
들어가 지금까지 12만8천마리의
짱뚱어 인공종자를 방류했으며.올해 3만마리를
추가 방류해 자원회복 여부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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